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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과 책략
왜 나는 재산이 적은가
2008년 11월 12일 14:4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창시절 함께 뛰놀고 공부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꿈을 키워온 친구들이 있다. 어른이 된후 가끔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였던 경험이 한번쯤은 누구나 있을것이다. 특히 친구가 좋은 집을 샀다거나 좋은 차를 가지고있을 경우 자신이 부러워하게 될 때 더욱 그렇다.

물론 이중에는 부모로부터 상속이나 증여를 통해 재산이 늘어난 경우도 있고 복권 등을 통해 일확천금을 한 경우도 있을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흔치 않으며 자신의 노력에 의해 개선될 사항도 아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차이는 무엇때문인가?

이러한 일들을 바라보면 재미있는 일은 재산을 모은 사람들이 반드시 수입이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는것이다. 같은 수입이라고 해도 몇배의 목돈을 모은분들도 많고 남들보다 훨씬 많은 소득을 가진분들이 오히려 재산이 적은 경우를 흔히 볼수 있다.

왜 이런 리해하기 쉽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걸가? 돈을 모은다는것은 수입보다 지출이 적을 때 가능하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지출이 적게 될 때 저금이 가능하다. 이점이 우선되지 않으면 돈이 모아지는 다른 방법은 없다. 만일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면 그만큼 재산의 감소나 부채가 늘어나게 될것이다.

어떻게 하면 수입보다 지출을 줄일수 있을것인가? 저금을 위한 방법에는 먼저 저금을 하고 남은 돈으로 소비를 하는 경우와 소비하고 남은 돈으로 저금하는 방법 등 두가지가 있다.

보통의 경우 소비를 먼저하게 되면 남은 돈은 적거나 일정하지 않게 된다. 결과적으로 저금으로 이어지는 금액이 적거나 일정하지 않은 금액으로 인해 중도에 해지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저금에 필요한 금액을 먼저 정하고 수입에서 이 금액을 제외한 금액으로 소비를 하게 되면 같은 수입이라고 하더라도 더 많은 돈을 저금할수 있게 된다. 뿐만아니라 매번 일정한 금액을 저금할수 있으므로 만기까지 유지하기도 쉬워 보다 많은 금액을 목표대로 모을수 있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수입보다 적은 지출이 우선되여야 한다. 그리고 같은 수입이라고 하더라도 보다 많은 저금을 위해서는 저금을 먼저 하고 나머지로 소비하는것이 효과적이다. 그런데 그러다보면 소비할수 있는 예산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족 구성원들의 불만이 예상된다.

사실 저금을 하는것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이다. 따라서 가족 모두의 미래에 대해 함께 의논할것이 필요하다. 결국 가족의 목표를 함께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저금목표를 가족 모두가 공유한다면 지금의 소비절약에 대해 리해하고 협조하게 될것이다. 미래의 자신의 꿈을 위한 일이기때문에 결론적으로 말하면 가족과 함께 저금목표를 위한 작성이 필요하다. 이것을 통해 가족간에 목표도 공유하고 리해의 폭도 넓힐수 있다.

동일한 조건에서도 재산형성에 차이를 보이는것은 확실히 돈을 모은다는것에도 테크닉이 필요하다는것을 말해준다.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어느새 좁힐수 없는 큰 차이를 가져오게 된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돈에 대한 테크닉을 익혀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혹시 당신이 주변사람에 비해 재산이 적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을 되돌아보고 지금부터 시작하는것이 필요하다. ◆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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