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부터 8월초까지 원 전국정협 부주석 조남기는 주당위 등개서기 등 주 주요책임자들의 안내하에 선후하여 왕청, 룡정, 화룡, 연길 등지를 시찰하였다.
◆"왕청현의 책임자들은 경제전문가 다 됐다"
7월 23일 조남기는 왕청현의 묘령석회석공업단지, 동진목업단지, 류수하목업단지와 현공업집중구를 돌아보았다. 왕청현공업집중구는 2006년에 시공에 들어갔는데 1억원을 투입하여 기초시설건설을 완수하였는데 현재 20개 대상이 입주, 투자액은 52억원을 웃돌며 그중 억원 이상 투자대상이 10개에 달한다. 건설대상이 전부 생산에 투입되면 공업생산액이 110억원, 세금액은 5억 2500만원에 달하며 5000명이 취직하게 된다. 또 묘령석회석공업단지에 위치한 묘령세멘트공장은 체제, 기술 개조를 다그쳐 현재 년간생산량이 최초의 25만톤으로부터 100만톤에 달하며 8.5억원을 투자하여 진행하는 기술개조가 완성되면 년간생산량이 500만톤에 달하게 된다.
이상의 회보를 듣고난 조남기는 "왕청현의 책임자들은 모두 경제전문가가 됐다. 참 좋은 일이다. 지도간부는 대상건설전문가가 되여야 하며 능력과 지혜를 모아 큰 일을 해내야 하고 여러 사람들을 이끌어 치부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였다.
◆"핵심경쟁력을 높여야 국제시장에 진출할수 있다"
화룡에서 조남기는 연변천지공업무역유한회사를 찾았다. 이 회사에서 개발하고있는 철광채취 및 선별대상이 생산에 들어가면 년간생산액이 10억원에 달하며 120만톤 구단대상이 준공되면 년간생산액이 20억원으로 늘어난다고 한다.
회사책임자의 회보를 듣고나서 조남기는 "연변천지공업무역유한회사는 화룡시 나아가 연변의 경제발전에 한몫 하고있다. 기업이 단순히 원자재제공이나 간단한 광석가공에 국한되여서는 안된다. 심층가공을 틀어쥐고 브랜드를 창출해 기업의 핵심경쟁력을 높여야 국제시장에 진출할수 있다."고 간곡히 당부하였다.
이어 조남기는 룡정시비암산종합개발구를 돌아보았다. 소개에 따르면 총투자가 1.8억원인 이 건설대상에는 국제표준스키장, 민속체육관, 체육운동쎈터, 호텔, 레저휴가촌 등이 건설되는데 명년 10월이면 전부 운행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조남기는 관광산업은 신흥산업으로서 전망이 밝은바 과학적으로 전망계획을 제정해야 하며 중복건설을 피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배공장은 연변의‘돈나무’
8월 4일, 조남기는 연길경제개발구에 이르러 연길담배공장 새 공장구역을 시찰했다. 담배공장은 공장이전사업을 결속짓고 8월 4일 정식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이 공장 제품중 국가연초전매국“100가지 명표담배목록에 든것은 “장백산”과 “인삼”두가지 자주브랜드제품이다. 그중 “장백산”표는 2006년 10월 16일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으로부터 중국의 유명브랜드상품으로 인정받았고 “인삼”표는 길림성 유명브랜드제품으로 인정받았으며 "장백산”(동방신운)5밀리그람은2007년 상반기 국가담배제품시장추첨검사에서 종합질 제1순위 를 차지했다. 2007년 5월 회사는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으로부터 전국계약준수신용단위로 평의되였다. 기업은 시장개척육성, 제품연구개발과 정밀화관리추진 등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목전 기업중점브랜드상품이 전국 27개 성, 시에서 판매되고있는데 성외판매량이 판매총량의 45%를 점한다.
조남기는 회보를 들으면서 “해마다 연길에 오면 새로운 변화가 보인다. 담배공장은 연변의 ‘돈나무이다. 1975년 공장이 갓 설립될 때는 판매가 주내에 제한되였고 년간생산능력이 1만상자인 병급담배였지만 1979년 기업을 개조한후 기업지도층과 전체 직원들의 노력분투로 현재 년간생산량이 50만상자에 달하는 기꺼운 성과를 이룩해냈다. 특히 새 공장구역을 보면 봇나무, 미인송 등 장백산 나무종류와 장백산의 돌을 가져다가 공원처럼 꾸렸는데 록화와 설계가 참 잘되였다고 머리를 끄덕이며 만족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