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경제맥락 |
| "알로에된장" 시장서 인기를 |
| 박련옥씨 알로에 엿, 사탕, 캡슐에 뒤이어 알로에 된장, 간장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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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연변에서 제일 처음으로 "만병초"로 불리는 알로에를 리용해 건강보건식품인 "알로에엿"을 만들어내 인기를 모았던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연길시카이시자양품공장의 공장장 박련옥씨이다.
요즘들어 그녀는 몇년간의 고심한 연구끝에 또 "알로에와 된장의 만남"을 실현, 지난 6월부터 정식으로 "카이시알로에된장"을 시장에 내놓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있다. 이로써 현재 박련옥씨가 연구개발해낸 알로에계렬상품은 2005년도의 알로에엿으로부터 시작해 알로에사탕, 알로에캡슐, 알로에된장, 알로에간장 등 도합 5가지에 달한다.
박련옥씨가 알로에된장을 개발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알로에의 신비한 약효능에 공감했기때문이다. 알로에의 신비한 효능을 극대화해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부담감과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일수 없을가 하는 생각에서 비롯되였다.
알로에엿 역시 신비한 효능을 가진 보건식품이긴 하나 단맛에 쉽게 질리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일상적으로 편히 부담없이 즐기면서 건강도 챙길수 있는 기능식품개발에 관심을 돌렸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된장과 간장이였다. 알로에를 리용해 담근 된장과 간장은 알로에의 신비한 보건약효와 작용때문에 출시되자마자 인차 사람들의 인기를 모았다.
알로에 된장과 간장이 사람들의 각광을 받고있고 점차 시장에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박련옥씨는 알로에재배에 바빠졌다. 현재 연길시 동신촌과 광석촌 등지에 3000평방메터 되는 비닐하우스 알로에재배기지가 있기는 하지만 알로에계렬제품 확대생산에 대비해보면 이같은 재배면적과 규모로는 역부족이다.
박련옥씨에 따르면 알로에재배는 품이 많이 들지 않고 농민들이 주업으로 해도 되고 부업으로도 좋은 치부항목이지만 현재 주변의 적잖은 조선족농민들의 출국이나 도시진출 등으로 하여 계약알로에재배를 할 적임자를 구하기 힘든 실정이라고 한다.
다년간 알로에비닐하우스재배에서 경험을 쌓은 박련옥씨는 이미 연변장백산알로에협회까지 설립하였는데 재배호들에 알로에재배기술을 무료로 전수할 타산이다. 박련옥씨에 따르면 알로에재배호들은 1년생 이상되는 알로에모를 옮겨다 비닐하우스에 자래우면 되는데 알로에가 5년이상 됐을 때부터 효능이 있기에 수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농민들은 일반적으로 재배후 3년철부터 알로에재배효익을 볼수 있다.
구체적인 재배수익에 대해 박련옥씨는 500평방메터 비닐하우스에서 3년후 적어도 5만원은 수입할수 있다고 밝혔다.
박련옥씨는 비닐하우스 알로에재배는 일정한 비닐하우스재배기술을 소요하긴 하지만 다년간의 알로에재배기술을 계약농호에 무료로 전수해줄 타산이라면서 지금 이미 1만평방메터의 알로에재배기지를 확보해놓은 상황에서 조선족농민들의 알로에재배를 통한 치부를 적극 부추길 타산이다(안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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