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9월호
정사현장
호금도총서기 "네티즌민심직통차" 출발
2008년 11월 11일 15:3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작년부터 중국민간에서는 호금도총서기를 요청해 인터넷에서 대화할것을 요청했다. 이 소망은 금년 6월 20일, 끝끝내 중국고위지도자들과 네티즌사이에 인터넷을 통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미국 "교포신문"은 지난 6월 21일 론평을 발표하고 "호금도총서기는 또 한차례 '선례'를 열고 네티즌과 접촉을 시작했으며 이는 그의 친민형상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고 썼다.

문장을 간략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 세계는 "인터넷정치"가 흥기되고있는데 정치인물들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공중과 대면하고있는 사례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다. 지금 미국 대선에서도 인터넷은 유권자들을 하는 도구로 또한 대방을 공략하는 도구로 사용되고있다. 작년 전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주동적으로 세계"네티즌"과의 대화열선을 개통했었는데 두시간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호금도총서기는 약 20분간 몇가지 문제를 가지고 네티즌들과 대화했으나 그가 인터넷이란 이 선진적인 통신망을 통해 대중들과 가까이 하는 모습은 큰 의미를 부여해주고있다...

중국네트워크망보급은 10여년이란 시간밖에 안되지만 인터넷인구는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있다. 중국네티즌들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통해 자기의 의사를 표달하고있는데 정치에 참여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되고있다.

더욱 금년 올림픽해를 맞아 많은 시급한 문제들이 대두되는 가운데 중국네트워크망은 전례없는 힘을 발휘하면서 독특한 응집력과 호소력을 부각시켰다.

남방폭설과 사천 문천대지진에서의 민심동원, 북경올림픽성화봉송교란사건을 배격하는 애국열정, 서방언론의 "서장독립"사건외곡보도에 대한 반격… 중국네티즌들의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위해 발산한 강대한 힘에 대해 세계는 놀랐고 네티즌들은 자부했다. 서방매체는 감탄한 나머지 "주류매체는 두렵지 않지만 중국네티즌들은 두렵다."고까지 했다.

사천 문천지진재해구가 재건단계에 진입한 시기에 호금도총서기가 직접 네티즌과 대면한것은 네트워크의 가치와 네티즌들의 힘을 긍정해주었음을 읽어볼수 있다.

사실 정보공개화. 행정투명화가 진일보 추진되고있는 오늘 네트워크와 같은 정보교류무대가 크며 신속하고 조직이 편하며 교류가 광범위한 등 우월점이 도드라지면서 점차 중국정치생태에서 중요한 자리를 굳히고있으며 중국고위층까지 사회정치의 질서있는 참여와 민중의 목소리를 듣는새로운 경로로 나서고있다.

일찍 2003년, 호금도총서기와 온가보총리는 네티즌의 신분을 공개했으며 대외에 네트워크를 중시함을 시사했다. 2005년부터 2008년 사이 온가보총리는 련속 4년간 "인대, 정협" 회의 중외기자소식공개회에서 주동적으로 네티즌들에게 안부를 전했고 동시에 네티즌들이 우려를 분담하는데 대해 감사를 올렸으며 공개적으로 "민심직통고위층직통차"란 인터넷련계방식을 긍정했다. 작년초 중공중앙 정치국에서 집체학습을 할 때 "지도자들은 어떻게 하면 정보시대에 순응하면서 집권능력을 높이겠는가" 를 전문 탐구했다.

현재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중국네티즌은 2억 1000만명에 달하는것으로 나타나고있는데 이미 미국을 초과한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대국으로 나섰다.

이같은 네트워크의 급속한 발전은 또한 일부 관리일군들의 "네트워크공포증"을 불러오기도 한다. 그들은 네트워크발전으로 공중이 일방적으로 리득을 보고있다고 여기고있고 심지어 네티즌들의 발언에 대해 보복하는 등 새로운 "문자감옥"으로 전락되기도 한다.

허나 일부 관원들은 인터넷에 올라 네티즌과 어울리고있는데 사회적인 시각에서는 보편적으로 민심의 "집중지역"에 파묻히면서 정사능력을 높이려 하고있다고 보고있고 이 거동은 왕왕 개인의 집권풍격으로도 비춰지고있다.

"당신은 평시에도 인터넷에 오릅니까?", " 인터넷에 올라 주로 무슨 내용을 보고있습니까?", "인터넷에서 제기된 적지 않은 의견과 건의들을 보고있습니까?"... 이는 네티즌들이 호금도총서기한테 물은 대표적인 물음이다. 이런 물음은 중국 각급 지도자들한테 네트워크란 이 무대를 통해 민중의 목소리와 민중의 의향. 민중의 사정을 료해하고있는가를 묻는상싶다.
호금도총서기는 이런 네티즌들의 의향을 곧바로 실천에 옮긴 지도자이다. 그는 인터넷을 리용한다는것을 공개했고 곧바로 실천에 옮겼으며 명확하게 "네트워크는 민중의 사정을 료해하고 민중의 지혜를 모으는 중요한 경로"라고 긍정했다. 이는 네트워크시대에 대한 환영의 자태를 대변해주고있는것이다. 이같은 명확한 신호는 필연코 중국관원들로 하여금 네트워크망에 발을 들여놓게 하는 "시범"으로 작용할것임은 틀림없고 또한 네트워크를 통한 "친민정치"가 싹틀 시대가 열릴것임은 의심할바 없다. 각급 지도자들이 인터넷에 올라 과감히 문제를 봉착하고 해결책을 찾는 시대가 도래되면 그것은 현대 집권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척도로도 자리매김할것이다.

인터넷은 중국지도자들이 제일 관심하는 "창구"로 되고있음은 명료하다. 현재 인터넷을 통한 민중들의 참정의식은 전례없이 달아오르고있고 중국정치풍도가 더욱 개방적이고 또한 더욱 신심있음을 세상에 알리고있다. 상하가 인터넷을 통해 민중의 의향을 전달하고 대중의 민심을 장악하는 방식을 통해 정부의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해주고있는데 이미전 중대한 사건을 둘러싸고 정부와 민중들 사이에는 인터넷을 통한 성공적인 교류와 합작이 이루어졌었다. 이는 중국민주정치진척에 모종의 적극적인 영향을 불어넣고있다.

지금 인터넷을 통해 언론자유를 경험하고있는 중국공민은 점차 자기의 공민의식을 더욱 승화시키고있으며 민주수양향상을 부채질하고있다.

이같은 민중들의 자원과 자발, 자유언론들은 한 나라 정부가 각종 압력을 맞받아나가는데 강력한 뒤심으로 작용할수 있다. 허나 경계해야 할것은 무절제한 표달공간은 지나친 흥분과 극단을 야기시킬수 있고 "인터넷정치"를 기로에로 몰아넣을수도 있다는것이다. 특히 2억 1000만명에 달하는 중국네티즌을 규범화하지 않고 관리하지 않는다면 하나의 작은 일일지라도 2억 1000만명의 손끝에서 큰 일로 번져질수도 있는것이다. 이미전에 기미를 보인 "인터넷폭력"조짐도 이를 충분히 설명해주고있다.

서방에서도 이떻게 하면 언론자유를 보장하는 전제에서 타인의 권익을 침해받지 않게 하겠는가를 모색하고있는데 민주진척가운데서 부딪친 큰 골치거리로 나서고있다.

호금도총서기는 이런 형세를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네트워크망건설을 잘해나가야 하며 이를 잘 리용하고 잘 관리해야 한다"고 목표를 제시했다. 이 목표는 네티즌을 정확하게 인도하는 활력소로 작용하고있으며 네티즌의 합심과 힘이 저애력으로 전락되지 않게 하는 행동지침으로 나서고있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국무원 상무회의 내수확대…
2"천년아리랑" 장춘서 공…
3호금도주석 미국 당선대통…
4오방국 에티오피아인민대표…
5중국기차 처음으로 남아메…
6오바마의 미국대통령 당선…
7중국 첫 《국가인권행동계…
8중국대학생 자원봉사자들,…
9국무원 성구시 인민정부와…
10도문시 월청진 백성의 부…
추천뉴스
·개혁개방 30년동안 1.2…
·중앙은행 예금 대출 기준금…
·30년 농촌개혁발전의 거대…
·농민일기가 보여주는 농촌의…
·조선민족의 걸출한 대표 주…
·인터넷을 리용하여 요언 퍼…
·조선 과학기술 발전시켜 국…
·중국경제 쾌속장성 세계에 …
·9억 농민 당당하게 새 시…
·중앙은행 예금과 대출 리자…
특집추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과학적발전관을 드팀없이 관철시달하자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