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사회 |
| "새둥지"체육장을 환호와 박수로 울려퍼지게 한 "연변의 봄"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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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올림픽개막식전 문예공연에서 연변의 아름다움과 연변인민들의 올림픽개막에 대한 열렬한 축원을 한몸으로 표현했던 연변가무단 "연변의 봄" 출연진이 지난 8월 10일 연길에 도착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선전부 부장 리흥국이 연길역에 나가 따뜻이 맞았다.
지난 8월 8일 6시 40분경, 연변가무단 "연변의 봄"출연진은 "새둥지"국가체육경기장에서 아름답고 화려한 률동을 선보여 각광을 받았다.
연변가무단과 연변대학 예술학원 103명 출연자들은 자부감과 격동의 심정을 안고 만사람이 주목하는 "새둥지"체육장으로 입장, 유유히 흐르는 우리 전통음악과 함께 률동하는 출연자들은 장고를 울리며 연변인민들이 중화민족의 조화로운 대가정속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진취향상하는 정신풍모를 집약적으로 담은 "연변의 봄"을 선보였다. 장고와 부채를 도구로 날렵하고 강약이 잘 조화된 절주로 하여 관중들의 환호와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연변가무단 창작편집실 주임이며 국가1급연출자이고 이번 "연변의 봄"창작자가운데 한사람인 김희는 기자에게 "그날 관중수가 가장 많고 무대가 제일 크며 제일 웅장한 '새둥지' 체육장에서 공연하는 매개 출연진들의 마음은 격동으로 설레였다"고 하면서 "그날 오후 2시에 출연자들은 '새둥지'주경기장옆에서 몸을 풀고 공연복을 바꾸어 입은 다음 입장을 준비했는데 6시 40분 좌우 경기장에 들어가 공연을 하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당시에 관중들은 벌써 경기장에 기본상 입장하였는데 현장분위기는 매우 열렬하였고 출연자들은 가장 포만된 상태와 정서로 가장 아름다운 무용을 선보였는데 효과는 기대이상이여서 연변인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고 흥분에 젖어 얘기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선전부 부장인 리흥국은 "이번 공연은 아주 특색이 있고 매우 성공적이였다"고 축하하고나서 " 이번 공연은 길림성 여러민족인민의 북경올림픽에 대한 성공적인 기원을 담았기에 전체 출연진은 간고한 로동을 거쳐 이처럼 성공적인 공연을 이끌어낼수 있었다"고 긍정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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