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9일 연변주 군경지방 "동심보루구축공정"좌담회가 훈춘에서 소집, 연변주당위와 변경 현, 시 조직부 및 연변군분구, 공안변방부대, 공안국의 백여명 간부들이 이번 좌담회에 참석했다.
최근 2년간 연변주 군대, 경찰, 지방의 3자 "동심보루구축공정"을 활발히 벌려 변경지역 사회의 안정을 확보하고 농촌경제발전을 추진하였으며 군경조직의 핵심작용을 발휘시켜 당조직이 농촌에서 튼튼하게 기초를 다지게 하였다.
연변은 지역적으로 중국과 로씨야, 조선 등 3국 국경지역에 위치하고있어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그 배경이 독특하다. 또한 변경농촌경제의 기초가 박약하고 청장년 로력의 외부류실로 인한 농촌간부 로령화 등 문제는 지속적인 발전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치고있었다. 이런 원인으로 일부 기층당조직은 그 기능이 약화되여 농촌경제의 발전, 농민의 부유, 농촌사회의 관리 등 사회의 주요직책을 효과적으로 완성하지 못하고있었으며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은 물론 당조직의 변경지역에서의 마땅한 위치도 바로잡지 못하고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 주에서는 주농업위원회, 공안국, 민정국, 변방무장경찰부대 등 단위와 협조하여 변경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군대와 지방의 배합, 자원공유, 상호도움을 줄수 있는 길을 모색하였다.
연변주당위에서 우선 훈춘을 시험으로 2005년부터 지방에 주둔하고있는 부대와 함께 전면적인 군대, 경찰과 지방이 함께 공동으로 "합심보루쌓기"를 진행했다. 2명의 군경간부가 향진 당위서기로, 14명의 군경간부가 향진 당위 위원, 67명 군경간부가 촌 당조직 부서기 등 직무를 감당하여 당건설을 지도하고 지방건설에 참여하여 군민의 관계와 국방건설을 추진시켰다.
현지에 주둔하고있는 부대는 농촌에 경무실을 세우고 순라대를 파견하였으며 현지 시민들의 생활에 편리를 주기 위한 도로수리, 물도랑파기, 다리부설 등 270여건의 시설공사를 완성하였다. 촌당지부는 지방의 우세를 리용하여 부대의 후근보장을 완성하였으며 주둔부대의 생활 및 일에서의 어려움 360여가지를 해결해주어 군민의 관계는 날로 밀접해졌다.
주당위 조직부 부장인 장엄은 이번 좌담회의에서 "합심보루구축공정"은 군경과 지방의 노력으로 중앙과 성, 주 당위의 긍정을 받았다고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향후 이번 공정에서 우수한 표현이 있는 선진모범은 우선 배치의 기회를 줄것이라고 했다.
"보루구축공정"으로 변경지역 군경지방 당조직은 응집력과 전투력이 크게 증가되였고 변경농촌의 경제실력도 큰폭으로 제고되였으며 변경지역 범죄행위도 많이 줄어 연변주 개혁, 발전, 안정과 군정촉진, 군민단결, 군경부대전투력제고에 모두 중요한 작용을 했다.
"동심보루구축공정"을 더 크게 심화시키기 위하여 이번 좌담회의에서 향후 군경 당간부를 농촌당조직에 임직하도록 파견하고 매 농촌 당조직에 모두 군경간부가 있도록 하며 당서기가 없을 경우 군중이 원하는 군경당간부를 겸직시킬것이라고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