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렬한 경쟁을 거쳐 공개선발된 연변주 부현급, 부국장급 신임령도간부 68명이 일전 주당위당학교에서 전문양성을 받았다.
지난 8월 8일에 정식으로 개학한 이번 훈련반은 경험있는 골간교원대오가 교편을 잡고 봉페식군사화관리를 진행했으며 도합 12일간의 각종 양성을 거쳐 지난 8월 19일,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간부훈련반 개학식때부터 주당위와 주정부에서는 아주 큰 관심과 중시를 돌렸는바 선후로 리룡희주장은 개학식에서, 등개서기는 졸업식에서 새로 선발된 간부들과 무려 3시간에 달하는 좌담회를 가지고 학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그들에게 희망과 요구를 전하기도 했다.
지난 8월 19일 주당학교에서 있은 졸업식에서 등개서기는 신임간부들에게 "책, 실천과 타인은 자신을 제고하는 세가지 경로"라고 하면서 자신을 부단히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책을 많이 읽어야 하며 군중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사업에 열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개학식에서 리룡희주장은 학원들에게 축하를 표시하는 한편 "이번에 선발된 간부들은 필답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뛰여난 자질을 과시하기는했지만 이것으로 령도간부가 갖춰야 할 능력을 전부 갖추었다고 할수는 없다. 게다가 대다수가 청년간부인만큼 경험이 부족하기에 허심하게 배우면서 여러면의 능력을 부단히 키워야 한다."는 엄한 요구도 제기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장인 장엄은 이번 훈련반 졸업식에서 "3개 분야의 검증을 거쳐 선발된 신임간부에 대해 주당위에서는 상당히 만족하고있으며 공개선발된 간부는 필답시험, 면접시험, 기본능력 검증을 거쳐 자신의 실제능력을 과시했고 또 이번 훈련반과정을 통하여 본인의 잠재능력을 충분히 과시할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이번 양성과정에서 공개선발된 간부들은 일정한 리해능력, 접수능력과 적응능력을 보여주었고 넓은 시야, 새로운 사유와 원대한 지향도 보여주었다. 신임간부들은 직무에 적합한 인재가 되고 새 연변 건설에서 기둥이 되며 국가발전에서 우수한 인재가 되여야 한다. 또한 적극적인 태도와 책임성,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사업을 해야 하며 정채롭고 충실하며 휘황찬란한 인생을 구사해야 한다."고 총화발언을 했다.
장엄부장은 신임간부들에게 "직무에 성실하고 정치에 관심을 돌리며 한차원 높게 생각하고 각자 사업을 리해하고 지지하며 생활에서는 서로 도울것"을 강조, 한편 "금후에도 신임간부들은 조직부와 긴밀히 련계하고 주당위 조직부에서도 계속하여 이들에 대한 조사와 료해를 펴나가겠다"고 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21명 부현급간부가 임직하게 될 각 부서의 령도간부들도 참석, 그들은 새로 임직하게 될 간부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환영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