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해진 입술
입술에 각질이 생기거나 입안 점막에 자주 뭐가 나는것은 비타민 b가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흡연자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증상으로 우유, 닭알 흰자위, 생선알, 소간 등을 섭취하면 완화는 되지만 술을 좋아하고 흡연을 하는 사람에게는 따로 엽산제 등으로 비타민 B를 보충해주는것이 좋다.
▲잘 부러지는 손톱
뼈나 손톱이 약하다면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연이 부족해도 손톱이 부러지고 하얀 반점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는 소간을 먹거나 굴을 서너개만 먹어도 좋은데 이는 1일 권장섭취량(12MG)을 훌쩍 넘는 수치다. 또한 굴은 칼시움함량도 소고기의 5-10배로 높은 식품이다.
▲눈 주변 근육의 경련
긴장이나 과로에 의해 생기는 증상으로 마그네시움이 부족한 경우에도 세포속에 칼시움이 과다 분비돼 근육경련이 일어나기도 한다. 마그네슘은 익히지 않은 록색채소에 많으며 아몬드, 말린 오징어, 정제되지 않은 곡물 등에도 다량 함유되여있다. 가공식품이나 음료 등은 마그네슘의 흡수를 막는 역할을 하므로 피하도록 한다. 생야채 먹기가 불편하다면 마그네시움제를 섭취하는것도 좋다.
▲ 여드름
청소년기이후에도 생기는 여드름은 체질의 변화, 스트레스 또는 위장, 신장, 자궁의 이상에 의한 호르몬의 불균형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는 비타민 C, E 같은 항산화제를 섭취하는것도 좋다. 비타민 E는 견과류에 다량 함유되여있으며 카로틴은 당근에 많다. 여드름이나 주근깨 등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양배추 특히 양배추의 딱딱한 줄기부분에 많으므로 같이 갈아먹도록 한다.
▲마른 체질에 배만 나온 경우
특히 마른 체형인데 배만 나온 녀성은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장기능의 개선을 위해서는 청국장이 큰 도움이 된다. 청국장 1g에는 요구르트 1g의 100배에 해당하는 젖산균이 함유되여있다.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확률이 훨씬 높은것이다. 청국장이 거북하다면 청국장을 과자처럼 동결시킨 제품을 찾아먹도록 한다. 분말 청국장을 요구르트에 타 마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는 저칼로리이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다시마, 양상추, 미역, 현미, 오이, 고구마, 감자, 메밀 등 싱싱한 채소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