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데 물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새삼 말하지 않아도 안다. 우리는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가. 또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조금이라도 몸에 좋을가. 날씨가 더워지면서 물 찾는 일이 점점 늘어나는 계절이 왔다.
만성탈수증에 걸려있다는 현대인, 물 제대로 먹고 건강 찾는 법이 여기 있다. 우리 몸의 60~70%가 물로 이뤄져있고 혈액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물의 비중이 크기때문에 체내에서 수분이 1~2%만 손실돼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10%가 손실되면 생명을 잃을 정도로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약이 특정 질환 환자들에게만 사용되고있는 반면, 좋은 물은 몸을 건강하게 해서 스스로 병을 극복하게 해주기때문에 좋은 물을 수시로 마셔야 한다. 한국의 가정의학과 심경원교수는 몸이 예전 같지 않고 묵직한 기운이 느껴진다면 몸속을 촉촉하게 하는 물 마시기부터 시작해보라고 권한다. 물은 몸속에서 영양소를 운반하기도 하고 로페물과 함께 빠져나오기도 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이 흐름이 정체되고 로페물과 독소를 배출하지 못해 여러가지 병이 생길수 있다. "로페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모세혈관으로 들어가 경련을 일으키거나 혈관을 막히게 하지요. 이렇게 몸에서 로페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생기는 대표적인 병이 바로 암이예요."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암이 많은것은 니코틴과 타르가 모세혈관을 막기때문이다. 니코틴을 몸밖으로 배출해야 암이 진행되지 않는데 물은 독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니코틴을 씻어낼수 있다고 한다. "담배를 피운다면 물을 더 많이 마셔야 해요. 아침저녁으로 샤와를 해서 몸에 쌓인 니코틴과 로페물을 체외로 배출하는것도 중요하지요"
물을 충분히 마셔야 건강에 좋은건 누구나 아는 사실. 특히 운동할 때 물을 많이 마시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운동전과 후에는 과하다싶을만큼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운동 두시간 전에 3컵 정도 물을 마시고 15분 전에 2컵 정도 더 마셔야 해요. 운동중 10~15분마다 3분의 2컵 정도의 물을 마셔야 탈수를 막을수 있어요."라고 전문가는 피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