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재해 페허더미속에서 구원되여 나오면서 구조대원들에게 소선대경례를 올려 사람들을 감동시켰던 3살난 "경례소년" 량정이 상한 왼팔수술을 재차 받고 호전을 기다리고있다. 무너진 건물에 왼팔 상박골이 골절된 량정은 요골동맥신경손상으로 한달간 치료를 받았으나 외손기능회복이 그닥잖아 재차 수술을 받았다. 의사는 "한달후면 그의 왼손기능이 회복될것이다"고 했다.
이번에 60여세인 저명한 골과전문가 범청우가 직접 수술칼을 들었다. 수술과정에서 범교수는 랑정의 왼팔 상박골 근 3분의 1 되는 곳의 요골동맥신경을 검사하는 과정에 원골절된 부위의 신경이 골격에 눌리워 세포변형을 일으키면서 신경전도가 영향을 받고있는것을 발견, 신경과 붙은 부위의 면적이 작다보니 조금만 주의하지 않으면 주변의 신경을 건드릴수 있어 범교수는 5배 확대되는 현미경아래에서 선진적인 외과기술을 리용해 순리롭게 골격과 붙은 신경을 떼낸데서 변형되여 구부러진 신경을 곧게 회복했다.
범청우교수의 소개에 의하면 "꼬마 랑정의 신체회복상황은 매우 만족스럽다"면서 "한달 후면 왼손기능이 기본상 회복될것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