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에서는 재해후 주택건설사업에서 한편으로는 과도성안치주택건설을 틀어쥐고 다른 한편으로는 전면적으로 농촌의 영구성주택건설 사업을 추진해 올해안에 6개 중재해 시(주)들의 농촌주택건설임무를 60% 완성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있다.
당면 사천성 재해구의 93만여명 농민들이 텐트나 림시거처에서 살고있는데 기온상승으로 적지 않은 사람들은 병에 걸렸다. 그리고 20여만가구의 사람들이 친척이나 친우들에 의탁하여 살고있는데 올겨울을 무사히 나기 어려운 실정이다. 게다가 2000원에 달하는 과도성주택건설보조금 보급률도 높지 않아 농민들이 자체로 림시주택을 짓는 열정도 낮다. 이외 물, 전기, 가스, 쓰레기와 오수처리 등 시설건설도 부진을 겪고있다.
현재 사천지진피해복구사업은 재건설단계에 진입했다. 촌, 사를 단위로 광범위하게 서로 돕고 방조하는 활동을 전개하여 부지선택, 시공대오조직,시공기계배치 등 사업을 전개하도록 하였다. 사천성에서는 한달이란 시간을 리용하여 지진, 소나기, 바람, 추위, 화재를 방지하고 전기와 물이 통하는 표준적인 림시주택을 건설하여 재해구인민들 입주를 추진하고있다.
한편 "시, 현, 향 3급 정부가 부담하고 구별하여 대하며 성에서 큰 몫을 부담"하는 원칙에서 가옥이 완전히 붕괴였거나 파손이 엄중하여 갈곳 없는 농호들에 대해서는 매호 2만원의 주택건설보조금을 주기로 했다.
소식에 의하면 8월 20일전으로 재해구군중들에 대한 과도성안치사업이 마무리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