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8월호
지방경제
연룡도 일체화 -도시통페합시대 도래
2008년 10월 29일 14:5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도시기획, 산업배치 등 인프라건설을 과학적으로, 균형있게 진행

정보, 시장, 관광, 환경 등 건설도 자체 우세를 살려야

연룡도일체화는 3개 시가 통일적인 기획을 전제로 해야만 성사시킬수 있다. 기획, 산업, 교통망, 정보, 시장, 관광, 환경, 과학교육 등을 통일적으로 기획하여야만 한다.

■ 도시기획을 통일적으로

당전 연길-조양천 주도시구역총체발전기획은 룡정시, 도문시의 도시발전기획의 수정과 호흡을 맞추면서 진행된다. 토지리용기획, 합리한 용지구조조절, 용지공간을 총족하게 남겨두어 3년 사이에 초보적으로 과학적이고 규범화된 기획체계를 세워야 한다.

■ 산업배치를 통일적으로

목전 연길시에 산업이 과도하게 밀집되여있는데 룡정시와 도문시는 봉사업과 공업이 다소 뒤떨어지는 형국이다. 연길시는 산업이전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배치를 보면 연길-조양천을 주요 도시구역으로 하여 길림성 동부구역 중심도시로 건설하고 주요하게 제조업, 현대봉사업, 고신기술산업, 의약식품산업, 물류사업기지로 건설하며 룡정시는 동북지구 조선민족문화관광도시로 건설하여 관광봉사업, 가공제조업, 식품공업, 에너지산업을 발전시키고 도문시는 변강통상구도시와 연룡도 동부의 철도중추지역으로 건설해야 한다. 주로 변경무역봉사, 수출가공업 등을 발전시켜야 한다.

■ 교통망건설을 통일적으로 추진

교통문제는 줄곧 연룡도일체화진척을 저애하는 요소의 하나로 작용했다. 현재 연룡도 교통망은 불안정하며 도로 등급이 낮고 외부와의 통로 특히 성소재지와의 거리가 멀며 도로연선에 수금소가 많은 등 문제가 존재한다. 룡정에서 연길로 오려면 만약 조양천을 거친다면 고속도로 사용료를 두번 내야 한다. 도문과 룡정사이는 여전히 향도로 련결되여 있는 상황이다. 연룡도 혈맥이 윤활하려면 교통망이 형성되여야 한다. 동쪽으로는 도문 통상구로부터 조선통로를 열어야 하며 서쪽은 조양천의 물류중심작용을 발휘해야 하고 연길공항을 개조해야 한다. 연길-소하룡-동성용-룡정, 연길-해란호-도문, 룡정-동성용-도문 및 연길시 동, 서 외곽순환도로건설을 중점으로 3개 시 주간선도로는 고등급도로와 련결하여 반시간권내의 도시화를 이루어야 한다.

■정보는 공동으로 향수해야

금융, 세금, 전신, 우정 등 부문들에서는 통일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물공급, 배수, 시정, 재난방지 등 시설도 공동으로 향수하는 제도를 건립해야 한다. 그리고 3개 도시에 와서 투자하려는 사람들에게 동등한 대우를 하며 투자상들이 3개 시의 개발구와 공업집중구를 임의로 선택하게 하고 산업발전정책과 산업분포요구에 맞으면 어디에 투자하든 총 생산액, 세금은 대상 유치현에 돌려야 한다. 2010년에는 공동으로 향수하는 정보인터넷망을 구축하여 정부정보망 련결, 동등한 전화료금 수금을 실시해 백성들에게 편리를 주어야 한다.

■ 각자의 우세를 발휘하여 시장을 형성

연길시는 3개 시 가운데서 부동산시장의 룡두지위를 지키고있다. 근년에 그 발전이 매우 신속하다. 그러나 룡정시, 도문시는 아직 초급단계로서 3개 시의 협동발전이 필요하다. 룡정시와 도문시는 일자리창출로 연길의 산업이전을 유도해야 한다. 룡정시는 문화도시건설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관광과 부동산업 개발을 확대하며 도문시는 변경무역도시건설이란 슬로건을 걸고 상업부동산업방면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연길의 아빠트가격이 비교적 비싼데 룡정시와 도문시는 가격우세로 연길시에서 아빠트를 구매하기 어려운 소비군체를 끌어야 한다. 3개 시는 모두 60-90평방의 아빠트를 건설하는것이 비교적 적합하며 정책상에서 통일적인 시장체계를 건립하여 부동산시장의 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한다.

■금융봉사를 강화하여 통일적으로 개방한 금융시장을 건설

3개 시의 기업과 개체공상호들에 대한 저금, 대부금봉사 통일, 중소기업담보대출자격신용상호인증을 실현해야 한다. 토지, 인재, 로력 등 생산요소, 시장건설, 자원의 합리한 류동을 가속화해야 한다.

■ 환경건설을 함께 해야

연룡도를 어떠한 도시형상으로 할것인가는 문제에 대해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는 연룡도는 개방형도시이자 관광도시로 건설해야 한다고 했다.

록지는 3개 시 시민들이 제일 절박히 추구하는 요구이다. 부르하통하 량안, 연길하와 조양하 록화대를 건설하며 연길시와 조양천진 사이에 대형록지를 조성할것이다. 3개 시의 수질을 개선하며 모아산공원 및 부르하통하와 해란강에 두갈래 생태주랑을 건설하며 연길과 룡정시에 물사용량이 큰 기업을 유치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3개 시의 건축풍격은 민족풍격에 부합되여야 하며 미관과 특색을 띠우는데 주력해야 한다.

■ 과학기술과 교육을 함께 흥기시켜야

연룡도도시공간발전기획에 근거하면 2020년 연룡도지구의 인구는 120-125만에 도달해야 한다. 그러나 2005년말까지 연룡도 총인구는 79만여명에 달해 아직도 상당부분 부족하다. 게다가 근년에 우리 주 인구증장이 느린데 이는 호적제도개혁, 학생래원 조절, 교육자원 배치조절을 통해 실현해야 한다. 룡정시교육발전을 적극 부축하여 룡정시를 전 주 직업교육중심지로 건설해야 한다. 인구의 수량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소질제고도 매우 중요하다. 연룡도 사람들의 공동한 생활습관, 애호, 성격, 리념과 정신을 양성하여 최종적으로 생활공동체를 형성해야 한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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