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1일은 19번째 세계인구일이다. 세계인구가 50억명을 돌파한 1987년 7월 11일을 기념하기 위해, 또 날로 심각해지는 인구문제에 대한 중시를 불러일으키고저 유엔 인구기금회에서 1990년 6월에 설립한 "세계인구일"이 열아홉돐을 맞은것이다.
목전 세계 총인구는 이미 67억을 돌파, 거기에 해마다 7300만명씩 증가되고있다. 인구의 대폭 증가는 지구상의 물자원 결핍, 토지사막화, 생물다양성 상실 등 허다한 환경문제를 인기하고있으며 인구의 급속증장이 가져온 도전에 어떻게 응하냐는것은 목전 전세계가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유엔 인구기금회에서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목전 세계적으로 매년 근 2억명에 달하는 적령기부녀들이 피임을 선호하면서도 각종 원인으로 효과적인 피임조치를 취하지 못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그들중 5000만명이 희망치 않는 임신때문에 임신중절수술을 받아야 하며 또 그로 인해 해마다 6만 8000명의 부녀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고있다.
유엔 인구기금회는 만약 전면적인 산아제한정책을 실시하면 인구출생률을 대폭 낮출수 있을뿐만아니라 매년 17만 5000명에 달하는 부녀들의 생명을 구할수 있다고 예측, 한편 출생률이 저하되면 더욱 많은 부녀들이 생육의 부담속에서 해방되여 기타 창조성적인 로동에 종사할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인구최다국인 우리 나라는 30여년의 산아제한정책을 실시한 결과 인구증장속도가 효과적으로 공제되고있는바 현재 우리 나라 적령기부녀들의 평균생육률은 1.5명좌우를 유지하고있다. 한편 우리 나라는 현재 독신자녀인수가 이미 1억명을 초과한 8%좌우를 차지, 나아가 독신자녀들로 이루어진 가족이 도시의 주요한 가정모식으로 되고있으며 미래 인구증장을 공제하는 능력이 가일층 제고된것으로 알려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