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홀로 인한 "신용불량자" 속출 ◈ 은행에 가 개인신용정보 체크 바람직
중국인민은행 연변중심지행 관계자들이 신용정보관련 상식을 홍보하고있다.
일반백성들은 외국에 신용량자가 있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허나 우리 주변 신용불량자가 그것도 무더기로 되고있 다하면 당신은 놀라지 않을수 없다
연길의 여러 상업은행에 따르면 적지 않은 시민들은 고의적이나 악의적으로 대부금 등을 체납한것이 아니라 소홀한탓으로 자신도 모르게 리자를 며칠간 연기했거나 상환액이 약정액수보다 약간 모자라거나 등등의 원 인으로 "신용불량자"가 되였다.필자가 주택담보대출을 한적이 있는 고객 30명에게 물어보니 은행에 "불량기록"이 있거나 있을수 있다는 고객이 20명도 더 되였다. 그중에는 은행직원 2명도 들어있었다. 그만큼 아직도 고객들이 자신의 신용관리에 허술하다는 말이 된다.
한 고객은 2002년, 연길의 모 공상은행으로부터 10년을 기한으로 주택담보대출을 했다가 2년전에 전부 상환했다. 올해 그는 큰 아빠트를 마련하려고 은행에 대출신청을 하니 이미 3차 이상의 신용불량기록이 있기에 대출이 불가능하다고 은행측이 말했다. 달마다 대출금을 상환했고 또한 이미 2년전에 대출금을 전부 상환했는데 웬 불량기록이냐는 고객의 물음에 은행측은 그에게 개인신용정보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된 개인신용정보기록을 보여주었다. 신용기록에는 그 고객이 6차나 제때에 대출을 상환하지 않았다고 기록돼있었는데 상환금액이 조금 모자라거나 상환날자를 하루이틀 연기한것이 화근이였다.
주인민은행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이나 은행카드를 사용(소비)하는 고객은 제때에 해당 금액을 상환(입금)하는것이 바람직하다. 3차 이상의 불량기록이 있으면 대출이나 신용카드수속이 불가능하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을 했을 경우에는 국가의 금리인상 등에 주의를 돌리여 상환금액이 모자라지 않는지 은행측과 제때에 소통해야 한다. 다음 신분증 등 개인증명서류를 잘 보관해야 하며 남에게 소홀히 빌려주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인민은행 관계자는 계속해 "만약 이미 신용불량자로 기록되였다면 "불량"이미지를 씻어버리기에 노력해야 하는바 약정을 금액을 제때에 상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은행이 고객의 신용을 점검할 때 과거의 사례도 중시하지만 근간의 신용도를 더욱 중시하기때문이다."고 밝혔다. 중국인민은행 연변중심지행 조사처에 따르면 2006년 1월부터 신용정보시스템이 가동하여 올해 3월까지 개인신용정보기초데이터베이스(이하 개인신용정보로 략칭)에 등록된 연변의 고객수는 무려 130만명으로서 연변인구의 근 60%를 차지했다.
개인신용정보는 고객의 신용서류로서 개인(혹은 업체)의 대출이나 신용카드 상황, 개인대출액(신용카드액),대출시간,상환기한,상환연기로 인한 오점 등을 상세히 기록한다. 개인신용정보는 향후 개인주택적립금, 사회보험,전화비,물세, 전기료금,가스료금 등 상환정보도 기록하며 인민법원의 민사판결, 세금납부 등 정보도 기록한다. 때문에 개인신용정보는 경제신분증으로, 제2신분증으로 불리고있다.
개인신용정보를 알아보려면 신분증을 가지고 중국인민은행 연변중심지행 조사통계처나 해당 상업은행을 찾아가면 된다.
(자문전화 2903289)
중국인민은행 연변중심지행은 고객의 수요에 좇아 6월 13일부터 연변신용정보사이트를 개통했다.
(http://www.ybzxnet.cn)
이 시각도 아차, 하면 당신은 "신용불량자"로 될수 있다. 오늘부터라도 자신의 신용도를 체크해봄이 바람직하다(김창희 정경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