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인민방송국과 한국해외려행안전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청년출입경회사가 협찬한 한국방문취업제 공개방송 및 무료봉사이벤트 "방문취업제시행 어제 오늘 그리고 래일"이 지난 7월 17일 연길에서 있었다.
연변주공안국, 취업국, 연길해관의 해당 일군들의 참여하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방문취업제를 둘러싸고 방취제 희망자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들을 공안, 취업, 해관 등 관련 부문의 전문일군들이 명쾌한 해석과 함께 궁금해하는 문제에 대해 대답주었다.
연변주공안국 출입경관리처 리영학처장은 방취제희망자들이 아무런 정규적인 수속이 없는 불법업체거나 개인에게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어나는데 대비해 방취제희망자들이 정규적인 수속회사들에 방취제수속을 의뢰하여 안전한 출국을 담보할것을 바랐다. 또 정상적인 방취제질서를 교란시키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군중들이 적극 공안기관에 제보해줄것을 바랐다.
특히 려권, 신분증, 호구부 등 유효증건들을 개인이거나 불법업체에 함부로 맡겼다가 이런저런 피해를 입는 일은 될수록 피면해야 한다.
리영학처장은 려권은 자기 자신을 증명할수 있는 중요한 서류이자 본인의 자산이라 지적했다. 어떤 나라에서는 려권을 나라재산이라 일컫는다. 만약 여러가지 원인으로 려권을 분실하였을 경우에는 꼭 가장 빠른 시간내에 해당 부문을 찾아 분실신고를 한후 즉시 다시 새로운 려권을 신청할수 있다.
이미 출국한 방취자들이 려권분실시 부득이한 귀국을 대비해 리영학처장은 출국전에 려권복사본을 꼭 소지할것을 강조하였다. 출국하여 각종 원인으로 려권을 불실하였을 경우에 소지하고있던 복사본을 가지고 그 나라의 주재 중국대사관을 찾아 려권분실신고를 하면 귀국하지 않고서도 빠른 시간내에 려권을 재발급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연변주취업국 김신옥주임은 방취제희망자들 대부분은 농촌인력 혹은 도시정리실업일군들인데 해외취업을 통해 자녀교육과 미래 창업을 꿈꾸고있는 절박한 출국심리가 있다고 지적, 맹목적으로 한국행에 나섰다가 취업에 성공하지 못하고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거나 돌아오는 방취자들이 많은데 이들의 이같은 맹목적인 출국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방취자들이 한국에 가기만 하면 떼돈을 벌수 있다는 그릇된 인식을 버리고 출국을 대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점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첫째, 언어례절과 인사법을 장악해야 한다. 한국은 비록 우리와 언어소통면에서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지만 문화적차이가 크기때문에 한국문화와 례절, 한국인들의 인사법과 사업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장악해야 한다.
둘째, 출국전 국내에서 일정한 취업기능을 장악하는것이 중요하다. 방취자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업종이 기존의 19개에서 34개로 증가된만큼 경쟁도 더 치렬해질것은 뻔하기때문에 일정한 기능을 장악하고 있다면 취업도 훨씬 수월해질것이다.
셋째, 한국은 자본주의 발달국가인만큼 경영방식과 모식이 다르다. 이에 대해 료해를 충분히 하고 심리준비가 있어야만이 출국후의 취업이 순조로울수 있다.
넷째, 맹목적인 순종보다는 자부심과 기개를 갖춰야 하며 또한 자기보호의식과 건강상식을 장악해야 한다.
다섯째, 주인공적의식을 가지고출국후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간에 회사와 일터를 사랑해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