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8월호
시장맥락
고유가시대 친환경 자동차 개발붐
2008년 10월 28일 09:3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혼합동력자동차 연료전지자동차 연구 초점... 유명 제조회사 연구 착안

하루가 멀다하고 치솟는 유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배출가스 규제 등 여러가지 악재로 인해 자동차제조회사들에서는 신세대 친환경자동차개발에 주력하고있다.

◆혼합동력자동차 유력한 대안으로 떠올라: 지난 90년대에 전기자동차가 대안이 되여 많은 자동차회사들이 적극적인 기술개발 노력으로 상용화를 시도했었다. 하지만 높은 배터리가격과 짧은 주행거리, 긴 충전시간 등의 한계로 아직까지 상용화에 이르지 못하고있다. 전기자동차의 상용화가 어려워지자 새로운 형태의 혼합동력자동차와 연료전지자동차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있고 현재 집중적인 기술개발이 진행되고있다. 혼합동력차는 엔진과 모터에서 발생된 에너지를 변속기구를 통해 조합하여 작동시키므로 효률적인 조합에 의해 초저공해운전이 가 얻을수 있다.

전세계 동력자동자동차시장은 상용화에 성공한 일본 도요다회사가 시장을 선점하고있고 이를 혼다와 GM, 다임러크라이슬러, BMW 및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회사 등이 련합하여 추격하고있다. 한국 현대자동차와 르노 등은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추진중이다. 유럽의 자동차회사들도 최근에는 혼합동력자동차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련합을 구성하는 등 전략수정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불확실한 연료전지자동차 상용화: 연료전지자동차는 수소를 사용함으로써 물만을 배출하는 무공해자동차이다. 따라서 앞으로 자동차로 인한 환경오염과 에너지문제를 일거에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통용되고있으며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기술개발노력이 진행되고있다. 그러나 연료전지자동차는 현재 1KW당 4000 딸라에 달하는 연료전지가격을 10분의1 이하로 낮추는 문제와 인프라구축문제, 연료전지의 성능향상문제가 해결되여야 실용화될수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이런 문제점들로 인해 연료전지자동차 상용화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것으로 예상되고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상용화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오고있다.

◆향후 전망: 하이브리드자동차시장은 큰 이변이 없는 이상 급격히 성장할것이고 연료전지자동차가 상용화되면 수명을 다하게 될것으로 전망된다. 이제는 어느 한 자동차기술도 확실한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 반면 기술개발에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여 기술개발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였다.

이처럼 원유자원의 한계로 인한 고유가시대, 배출가스로 인한 온난화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자동차개발이 본격화되고있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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