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8월호>>스포츠
성화봉송 비속에 더욱 타오른 올림픽성화
188명 봉송주자 7.8킬로메터 북경올림픽성화 봉송
◑ 리성호기자
2008년 10월 30일 10:3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08북경올림픽성화가 평화, 우의, 단결, 진보의 꿈을 싣고 지난 7월 16일 연길시에 상륙, 188명 홰불수들은 "상운"홰불을 추켜들고 비바람을 맞으면서 올림픽정신과 전 인류의 꿈을 전달했다.

★ 환락의 도가니에 빠진 개막식

성화봉송 시발점인 연변대학은 환락의 도가니로 들끓었으며 연변대학 사물놀이팀, 연변석양홍예술팀, 연길시 신흥가두 민속놀이팀의 경쾌한 춤노래는 활동에 더욱 이채를 돋우었다.

성화봉송시동식에서 연변성화봉송조직위원회 주임이며 주정부 주장인 리룡희는 "188명 봉송주자들이 단결, 조화, 진보와 추구를 안고 줄이는 성화봉송코스는 7.8킬로메터이지만 올림픽성화봉송을 통해 이채로운 자연풍경, 풍토인정, 농후한 변강풍격, 활력으로 충만된 연변의 경제사회, 조화로운 모습을 널리 홍보하게 될것이다. 연변은 올림픽성화봉송을 계기로 더욱 높은 열정과 노력으로 고향을 건설함으로써 중화민족의 대단결, 변강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연변을 축복한다. 올림픽을 축복한다. 조국을 축복한다."고 격정높이 진술했다.

★ 비바람 이겨낸 성화봉송

오후 2시,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 성화례의호위원들이 불씨등에서 성화를 꺼내 연길시성화봉송 첫 홰불에 점화한 후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 성화봉송사자이며 국제쇼트트랙경기 우승자 엽교파에게 넘겨주었다. 엽교파는 성화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에게 넘겼다. 등개서기는 성화를 높이 추켜들고 군중들의 박수속에서 첫 봉송주자이며 공안부 1급영웅모범인 주인민검찰원 검찰장 김광진에게 넘겨주었다. 올림픽성화봉송이 시작되였다.

"상운"홰불은 연변대학 교장 김병민, 저명한 가수 임향숙, 우수민영기업가 채국군, 전국모범법관 비운룡, 14살난 자전거선수 송영영, 고향의 축구꿈나무양성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리시봉, 신체는 장애이지만 남달리 의지가 강한 전국우수기층장애자사업일군 정영철 등 188명 봉송주자들에게 이어졌다. 성화는 도착하는 곳마다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시민들은 비를 무릅쓰고 국기와 오환기를 흔들며 봉송주자들을 위하여, 올림픽을 위하여, 중국을 위하여 목터져라 웨쳤다.

올림픽성화는 연변대학 체육장을 시발점으로 연길시 공원로, 원휘가, 빈하로를 거쳐 신민교를 통해 부르하통하를 건넌후 천지로, 륭동가로 이어지면서 7.8킬로메터의 봉송로선을 거쳐 마지막 봉송주자 국제장기대회 월계관을 안아온 사군의 손에 전해진후 성화봉송종점인 진달래광장에 도착했다.

★ 성화봉송 성황리에 결속

진달래광장은 연길시의 대표적 광장으로서 연변에서 규모가 제일 큰 레저광장이다. 아리랑예술단, 연길시문화관, 연길시 하남가두 민속놀이팀의 경쾌한 춤노래, 신나는 북, 장고가락으로 열기를 더했다. 사군이 성화그릇에 성화를 점화하자 올림픽성화 연길봉송은 최고조를 이루었다. 성화는 연길시인민들의 격정을 불태웠고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이 공동히 번영, 부유, 문명, 조화의 새 연변을 건설하는 새로운 응집력으로 되였다.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 엽교파는 "성화봉송을 통해 연길시의 아름다운 자연풍경, 다채로운 민속문화, 풍요로운 자원, 민족단결과 향상하는 정신풍모, 북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진지한 감정을 훌륭하게 표달했다."고 했다.

주정부 주장 리룡희가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증정한 기념홰불과 성화봉송증서를 접수했다. 성화례의호위원은 성화를 회수, 환호속에서 성화그릇의 성화가 서서히 꺼졌다. 이로써 2008북경올림픽성화 연길봉송은원만하게 결속되였다.

기자는 연길성화봉송에 참가한 몇몇 봉송주자와 전반 성화봉송을 보도하고있는 국가급 매체기자를 찾아 인터뷰를 했다.

★ "당의 훌륭한 아들이 되겠다"

첫 봉송주자인 주인민검찰원 검찰장인 김광진은 "이번 성화봉송을 계기로 세가지 념원을 전하고싶다"면서 "우선 북경올림픽에 대한 연변인민들의 아름다운 축복과 조국의 번영창성을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싶고 다음은 당과 조국을 열애하고 인민을 열애하는 연변인민의 마음을 전달하고 당의 옳바른 민족정책의 빛발아래 번영, 부유, 문명, 조화사회를 건설하는 연변의 새로운 기상을 전달하고싶다. 다음 산이 푸르고 물 맑으며 사람이 더욱 훌륭한 연변의 풍토인정을 전국과 전세계에 전달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연변을 료해하도록 하고싶다"고 했다.

★ "나라의 동량으로 되겠다"

봉송주자이며 연변대학 학생회 주석인 강철룡은 자신의 소감을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봉송주자로 되여 가슴이 벅차고 기쁨과 행복감에 잠겼다. 그러나 압력도 느낀다. 이번 성화봉송을 통해 우리 나라의 강성과 높아진 위상에 다시 한번 긍지감을 느낀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우리 나라가 세계 선진대렬에 진입하기를 기원하며 연변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 "연변의 풍토인정에 흠뻑 빠졌어요"

국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리진기자는 "사천성, 운남성, 서장, 청해, 내몽골 등 전국 송화봉송구역을 종횡무진했다"면서 "가는 곳마다 농후한 민족특색과 풍토인정을 체험할수 있었다. 이번 연변을 와보니 연변인민들이 민족자치정책을 마음껏 향수하고 국가의 소수민족정책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피부로 실감할수 있었으며 조선민족의 풍부한 정감세계와 생기발랄함을 느꼈다"고 했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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