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조명 |
| "박사학위"승진의 발판? |
| ◎ 학력부패 박사수준하락 자원랑비 "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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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단대학교 교수 갈검웅은 최근 "인민일보"에 발표한 문장에서 많은 회사에서 박사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로 인해 박사학위가 승진의 선결조건이나 유리한 요인으로 되고있어 자칫 많은 관원들이 박사학위를 따기 위한 "접전"을 연출할수도 있다고 짚었다.
현재 우리 나라 관원들의 전체적인 학력수준은 아직 낮기에 수준제고는 급선무로 나서고있다. 하기에 당에서는 "학습형사회"를 건설할데 관한 요구를 제출했다. 허나 학력을 관원에 대한 절대적인 요구사항으로 한다면 맹목적 혹은 허위적인 "관원의 학습열조"나 "지식형 관원의 대량 출현"도 자초할수 있다.
현재 나타나는 "박사학위가 승진의 기준"이라는 요구에만 집착한다면 3대 역효과가 나타날수도 있다.
1. 학력 부패의 "온상"
많은 관원은 낮은 학력원인으로 "높은 학력 숭배자"로 전환된다. 사무가 다망한 평일에도 기초지식이 풍부하지 못한 관원들은 학교를 찾아 공부해야 하고 도서관에서 책과 씨름해야 하며 또 시간을 짜내여 론문을 써야 하는 상황이니 이들에게 있어서 상당한 고민거리가 아닐수 없다. 학위를 얻기 위해 그들은 "모든 수단"을 사용한다. 즉 부하직원을 학교에 가서 강의를 듣게 하거나 큰 돈을 써가며 론문을 대필시키거나 교원과의 "관계"를 통해 답변시 높은 점수를 따내는 등등이다. 더 엄중한것은 일부 관원은 박사학위취득과정에 납세인이 학비를 지불하거나 공금이 학위를 따기 위한 거래금으로 사용된다는것이다. 이처럼 "학력부패"가 꼬리를 쳐들게 된다.
2. 박사교육수준 하락 자초할수도
대량의 "도금"과 "가짜학력" 관원들이 박사대렬에 편입되면 이미 사회여론에 감기고있는 박사교육에 더 심한 타격을 입게 된다.
이미전에는 박사교육질을 가장 중요시했기에 박사과정 지도교사는 최대 1-2명 박사연구생만 가르쳤다. 그러나 현재 1명 지도교사가 몇명에서 몇십명의 박사연구생을 가르치고있어 "질보다 량을 중요시하는" 식의 박사배출이 성행되고있다. 특히 많은 관리직 박사연구생이 학교에 진출한후 박사연구생양성수준이 폭락되고있다. 3. 자원랑비
박사교육은 한개 국가의 최고수준의 교육이다. 그 나라의 건설에 진정 필요한 고급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각 국가는 이 분야에 대량의 공공자원을 투입한다. 그러나 공평한 환경에서만 이런 공공자원이 충분한 능력을 발휘할수 있고 랑비를 최대한으로 줄일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많은 관원들이 일부 부정적인 경로와 방식으로 박사연구생대오에 들어와서 학위를 얻고있으니 이는 거대한 자원랑비이고 또한 사회의 일종 불평등이다.
박사학위가 "승진의 기준"으로 된다는것과 경제분야의 소위 "GDP론"은 같은 허울을 쓰고있으므로 종국에는 정확하지 못한 정책관과 인재관을 만들어낼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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