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7월호
언어소통의 활력소언어구사 미숙 감추지 말라!
2008년 07월 30일 12:1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나는 말이 류창하지 못해서 다른 사람과의 교제도 업무수행도 원숙하게 하지 못한다."

이런 식으로 고민하고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런 사람들에게 권고하는 한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것인즉 상대편과 이야기하기전에 솔직히 "저는 말을 잘 못합니다." 라고 량해를 구하라는것이다.

왜냐하면 말이 서툴러 자신감을 상실할수 있기때문이다. 하여 "나는 말이 서툴다."고 털어놓으면 한결 편안해지고 긴장감도 해소되여 기대이상으로 이야기가 잘 풀려 나갈수 있다.

간혹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기 힘들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본인이 서두에 "죄송합니다. 말이 서툽니다."라는 말로 시작했으니까 듣는 쪽에서도 그런대로 리해하고 들으려 한다. 그러면 불쾌감도 없이 느슨하게 끝까지 듣게 되고 이야기내용을 전달하기가 쉬워진다. 이처럼 상대편으로 하여금 들어주어야겠다는 자세를 취하게 만드는것도 하나의 현명한 배려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회의석상에서 "이야기가 서툴다"거나 "오늘은 별로 이야기를 준비하지 못해서…"라고 말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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