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보통 40대부터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지만 정확히 로화가 시작되는 시점은 35세 좌우부터이다. 신체질병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년령증가로 인한 신체호르몬의 변화로 발생된 갱년기증상이라고 할수 있다. 남성 갱년기와 녀성의 갱년기는 차이가 있다. 녀성은 페경과 더불어 급작스럽게 진행되는 반면 남성은 년령이 증가하면서 서서히 생식능력을 잃어간다. 이는 누구나 다 경험하는것이 아니며 개인차이가 크고 그 증상 또한 매우 다양하다고 의사들은 분석하고있다.
◎ 남성갱년기 원인
남성갱년기의 원인은 나이가 들면서 뇌와 고환기능의 저하로 남성호르몬분비의 감소를 유발하는 로화이다. 남성호르몬 감소를 촉진하는 원인으로는 잘못된 생활습관 즉 과음, 흡연, 비만, 스트레스, 고혈압 및 당뇨와 같은 성인병, 위장약이나 리뇨제, 스테로이드제, 무좀약 등의 장기복용 등으로 인기된다. 그중 스트레스와 더불어 만성 음주, 흡연습관은 남성갱년기를 유발하는 가장 큰 주범으로 볼수 있다.
그외 40대 남성들은 가정과 사회, 직장생활에서의 압력 등도 갱년기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있다. ◎ 그 증상은?
남성갱년기 증상은 개인차가 큰 편이며 성생활과 관련된 증상이 두드러진다. 그 증상으로는 성욕감퇴, 발기부전, 집중력 저하, 우울증, 불면증, 자신감 상실, 원인 모를 무력감, 피로감, 체형의 변화, 체모의 감소, 근력의 저하, 관절통, 피부로화, 안면홍조, 심계항진, 골다공증 등을 들수 있다. 개인에 따라 증상이 다를수 있어서 어떤 사람은 한가지 증상만 나타나고 어떤 사람은 여러가지 증상이 동반될수 있다.
◎남성갱년기 치료와 예방
남성갱년기의 진단은 내과, 비뇨기과 등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자세한 검사를 통하여 갱년기 진단을 받게 되면 남성호르몬 보충료법을 쓸수 있다. 치료는 주로 주사제, 먹는 약, 바르는 겔,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제 등이 사용되고있다. 그러나 치료효과 또한 개인차가 크며 남성호르몬 보충료법에만 의존 하지 말고 남성호르몬의 감소률을 최소화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비만 예방을 위한 정상체중 유지와 규칙적인 운동, 흡연과 과음을 삼가하고 적절한 성생활을 유지하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