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 나라 경제 성장률이 작년보다는 둔화되겠지만 여전히 두자리 성장률을 달성할것으로 보이며 주식, 부동산시장의 가격급등흐름은 한풀 꺾일것으로 보인다. 물가상승흐름은 여전히 불안정요소로 될것이다.
상해증권보와 국가정보산업중심은 일전에 공동으로 "2008년 중국경제 10대 예측"을 내놓았다.
"보고서"는 투자, 대외무역, 소비자물가,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 재정, 금융, 산업, 지역경제, 주류상품, 로동과 취업 등 10개 방면에서 올해 국내경제방향을 예측했다.
"보고서"는 올해 GDP증가률이 지난해보다 둔화되겠지만 (지진원인도 포함) 여전히 높은 증가를 내다봤다.
"보고서"는 지난해 발표된 거시적인 정책조절이 본격 시행되면서 정책효과가 나타날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주요 수출대상국인 미국경제의 영향으로 불안이 예상되면서 성장이 둔화될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의 4.7% 상승에 비해 다소 둔화한 4.5%에 이를 전망이다.
"보고서"는 국내소비를 측정할수 있는 소매판는 2006-2007년 실질기준으로 12의 증가률을 보였다면서 올해도 12.5%의 증가률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고정자산투자 증가률은 23.5% 로서 지난해보다 2% 하락할것으로 예상했다.
대외무역에서 중국산제품에 대한 품질문제와 대외무역마찰이 올해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올해 수출은 19%, 수입은 18% 증가가 예상되며 무역흑자규모는 3284억딸라로 작년보다 604억딸라가 늘어날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보고서"는 또 올해는 GDP단위당 에너지절약이 처음으로 년간목표에 근접하고 증시는 상승탄력이 둔화되면서 작년과 같은 폭발적인 상승은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시장도 공급확대와 대출금리상승으로 상승탄력이 떨어질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