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하류국제합작개발 중심지로서 훈춘은 현재 새로운 발전기회와 도전에 직면했다. 이러한 현황에서 국가급개발구로서 훈춘변경경제합작구는 지역의 경제의 궐기를 이끌기 위해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훈춘변경경제합작구는 1992년 국무원의 비준으로 설립된 국가급개발구로서 행정구구역획분면적은 73만평방키로메터이다. 2000년과 2001년 국무원에서는 훈춘변경경제합작구에 훈춘수출가공구와 중-로 변경무역시장 개설을 비준하여 당전 전국에서 유일한 변경경제합작구, 수출가공구와 중-로 변경무역구가 일체화된 국가급개발구로 되였다.
◎ 훈춘변경경제합작구 우세 구축
통상구통관이 편리하다. 훈춘변경경제합작구는 우선 사통팔달한 통로망을 형성했는데 대 로씨야 장령자통상구, 철도통상구, 대 조선 권하통사구와 사타자통상구가 있다. 그리고 이 4개 통상구는 모두 국가2급도로와 련결되여 있으며 302국도는 연길공항과 직통됐는데 80분거리이다. 그리고 장춘으로부터 훈춘에 이르는 고속도로, 장춘으로부터 길림, 연길로부터 도문에 이르는 고속도로는 이미 사용에 교부되였으며 돈화로부터 도문, 도문으로부터 훈춘에 이르는 고속도로도 올해안에 통차가 가능하게 될것이다. 훈춘으로부터 도문에 이르는 철도는 이미 중국동북철도련계망에 들어 훈춘변경경제합작구는 전국 각지와 련결되는 도로, 철로 및 항공운수망을 형성했다.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다. 훈춘변경경제합작구 및 주변지구는 "립체보물고"로 불리우고있다. 지하에는 대량의 석탄, 금, 은, 동 등 30여종의 광물자원이 매장되여 있으며 장백림해에는 동북호랑이, 꽃사슴, 인삼, 오미자 등 진귀한 동식물자원이 있다. 린접한 로씨야 극동지구와 조선함경북도에는 더욱 풍부한 광산, 목재, 석유, 천연가스, 수산물자원이 매장되여 있다. 근년에 훈춘변경경제합작구에서는 로씨야, 조선과 손잡고 광산자원와 삼림자원개발에 주력하고있는데 그 전망은 가관이다.
투자우대정책을 향수한다. 훈춘변경경제합작구는 국가에서 실시하는 서부대개발정책, 동북진흥전략과 변강소수민족지구발전부축 등 일련의 우대정책을 향수한다. 훈춘변경경제합작구에 투자하는 외상들은 고신기술산업일 경우 15%의 기업소득세를 면제받으며 국가에서 격려하는 산업일 경우에도 15%의 기업소득세를 면제한다. 외자 혹은 국내기업들이 훈춘변경경제합작구에 진입할 경우 건축자료, 기계설비, 부분품 및 교통도구를 포함한 합리한 사무용품에 대해서는 세금을 면제한다. 수출품가공구내 의 생산기업들에서 생산한 제품의 수출에 대해서는 부가서를 징수하지 않는다. 그리고 훈춘변경경제합작구 내에 진입한 국내외 기업들이 사용하는 물, 전기, 가스에 대해서도 우대정책을 실시한다. 중-로 변경무역시장구에서 경제무역활동에 종사하는 로씨야측 변강주민들은 중-로쌍방에서 인증하는 증건을 소지하고 생활용품을 가지고 자유로 교역할수 있으며 중국측 주민들도 매일 규정된 한도내에 교역을 할 경우 수출입관세와 수출입환절부가세가 없이 무역을 진행할수 있다. 일반 주민들도 중-로변경무역구에 들어가 관광쇼핑을 할수 있고 기업도 무역구에 들어가 경영활동에 참여할수 있다.
◎ 훈춘개발건설에 일익 담당
길림성 개방전략 전연진지로서 훈춘변경경제합작구는 10여년의 건설과 개발을 통해 지금 기초시설이 완벽하고 정책환경이 우월하며 봉사공능이 구전한 경제쾌속증장구역으로 부상되였다.
훈춘변경경제합작구 해당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현재 각항 경제지표는 력사기록을 재창신하고있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8억 2000만원의 생산총액을 실현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74.3% 장성했으며 재정수입은 1억 1000여만원을 완성했고 공업총생산액은 20억 4000만원을 실현했다. 기업리윤은 1억 9000여만원을 실현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58.6% 장성했으며 수출입총액은 1억 5000여만원을 완성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88.5% 장성했다. 계약외자리용액은 1000만딸라, 실제리용한 외자는 500만딸라이다. 고정자산투자는 10억 3000만원을 완성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5.8배 증가하였다.
해당 책임자는 또 항목건설에서도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고했다. 올해 합작구의 대상유치사업은 빠른 발전을 가져왔는데 올 1월부터 10월까지 새롭게 가동한 항목은 20개이고 총투자액은 23억 3000여만원인데 락착된 자금은 5억 1000여만원이다. 특히 주변국가로부터의 대상유치성과가 돌출했다. 적지 않은 로씨야, 일본, 한국 기업이 훈춘변경경제합작구에 깃을 내렸다. 일본의 환경보호산품, 석탄가루종합리용등 생산항목건설이 락착되고 있으며 대한국 대상유치로 미이득고급위생도구 생산항목은 이미 생산에 진입했다.
특히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것은 고신기술항목유치인데 보력통신 등 고신기술산업입주는 훈춘변경경제합작구를 로동밀집형 기업위주로부터 고신기술기업 위주로 전환했다.
해당책임자는 또 중-로변경무역도 활기를 띤다고했다. 올해 9월말까지 로씨야 변경무역주민 출입경수는 연인수로 3만 여인차에 달했으며 4억 5000만원의 무역교역액을 실현했다. 가공무역도 활기띠게 발전하는데 올 1월부터 9월말까지 수출가공구에서는 수출입총액 3700여만딸라를 실현해 계획지표의 372%를 완성하였다.
해당책임자는 훈춘변경경제합작구의 기초시설건설사업도 질서있게 전개된다고 소개했다. 총투자액이 6억900만원인 기획구기초시설건설항목이 전면 추진되고있는데 올해 28채 건축물을 새롭게 신축했다.다.
◎ 밝은 미래
두만강하류국제합작개발중심구역으로서 훈춘변경경제합작구는 로씨야경제의 신속한 회복, 조선의 개혁개방템포의 가속, 일본, 한국 등 나라들의 두만강지구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그 발전이 많은 탄력을 받고 있으며 국가의 서부대개발정책 등 우대정책을 향수하면서 천재일우의 발전기회를 맞고있다.
훈춘변경경제합작구 해당 책임자는 "앞으로 대상유치, 항목건설을 돌출히 하여 훈춘로씨야공업원, 일본, 한국 공업원구 건설을 가동하여 일본, 한국의 고신기술항목을 더 많이 유치하며 국외기술 이전의 디딤돌 역학도 충분히 할것"이라고 했다. 전자통신 및 초전도성기술산업기지를 건설하여 고신기술산업기지를 형성할것이며 우세산업인 신흥전자산업, 광업자원경제, 목제품가공산업, 의약식품산업, 건재산업, 방직산업을 틀어쥐고 발전시킬것"이라고 했다.
해당 책임자는 또 훈춘변경경제합작구의 경제총량을 현유의 기초에서 배로 장성시켜 2010년 경제총량 80억을 실현해 훈춘변경경제합작구를 연변 나아가서는 길림성의 새로운 경제장성점으로 부상시켜 동북지구의 중요한 수출가공기지, 물류집산기지와 외향성특색산업기지로 자리매김 시킬것"이라고 했다(리성호 윤성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