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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기 새 연변
2008 중국북방관광교역회 성황리에
2008년 07월 29일 11:1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교류, 합작, 개방, 발전"을 주제로 한 "제13기 중국 북방관광교역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북방관광교역회 지도사상은 "특색화, 국제화를 겨냥하고 전람회형식을 창신하며 브랜드를 충분히 전시하고 감상효과를 최대화하며 근검절약하고 실효를 중시하여 진일보 국내외 관광교류와 합작을 추진하며 전면적으로 북방 10개 성, 시, 자치구 및 연변 주의 관광지명도와 영향력을 제고하는것이다."

분망한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기자는 주관광국 부국장 원소운을 찾았다.

■ 참가인수 및 규모 력대 최고

원소운부국장은 "이번 북방관광교역회의 국제성, 민족성과 변강특색을 돌출히 하기 위해 연변주에서는 동아시아지역 관광론단의 여러 성원국, 환일본해 각국과 국내의 주요 관광객 래원지를 중점으로 신용이 높고 실력이 강하며 영향력이 광범한 관광기업들을 요청했다."고 했다.

북방관광교역회기간 연변주에서는 도합 1023개 전시대를 설치했다. 전시품은 주로 관광전람, 관광상품전람, 민속음식 등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외상들을 보면 주로 한국, 일본, 로씨야, 조선, 싱가포르, 필리핀 등 10개 나라와 지구, 국내의 25개 성, 시와163개 지구급시의 2400명 대표가 참가했다.

■ 전람실 내외 융합 대회 운영 창신

원소운부국장은 "이번 관광교역회의 착안점은 창신에 있다"고 했다.

연변주에서는 이번 관광교역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 일본 등 나라의 전람회 성공경험을 귀감으로 대형 실외전람방법을 채용했다. 이번 전람회 총체설계는 북경흥화관광그룹에서 책임졌다.

연길시정부에서도 지난해부터 500만원을 투입하여 전시중심광장개조확장건설을 진행했고 60여개 쓰레기통과 23개 이동식화장실을 마련했으며 새롭게 2대의 500만볼트의 변압기를 설치했다.

전시청에 설치된 전시대들을 보면 모두 9평방메터 크기로 되였는데 상인들은 각자의 특점에 맞게 전시대를 장식하도록 했다.

이번 관광교역회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북방관광교역회 장소조에서는 보안회사와 사전에 공중책임보험과 해당 인신보험 계약을 체결했고 320명 전업 보안인원을 투입했다.

전시회 참가 상인, 매체 및 관광객들의 외부와의 전화련계를 담보하기 위해 중국련통 연변분공사에서는 전시광장, 체육장에 림시기계소도 설치했다.

이밖에 전시장에 평면지도를 마련하고 봉사시설안내판, 표지 등을 조선어, 중국어, 영어 등 3가지 문자로 표시해 손님들이 빠른 시간내에 지정위치를 찾도록 했다.

행사장에 또 상무중심, 타자부, 복사부, 공용전화, 팩스, 인터넷 등을 배비해 손님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 최대의 량점 개막식

개막식의 규모는 전례없이 방대하였으며 형식도 새로와 가히 이번기 "북방관광교역회"의 최대의 수준으로 괄목할만했다.

대형민속광장무"장백의 진달래"는"산수인정"을 주제로 시대성, 지역성과 민족성을 돌출히 했다. 광장무는 도합 5장 8경으로 80분간 표현됐다. 이 광장무에 도합 1만 8000명이 참가했는데 17개 대학전문학교 및 중소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였다. 광장무 표현규모가 컸고 참가인수도 최다였다는게 특징이였는데 특히 장무배경표현형식은 새롭고 내용이 풍부하여 국내 전람회의 독특한 특색을 부각했다.

이밖에 활동기간 또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조직진행해 관광객들이 조선족의 정품문예표현을 만끽하도록 했다. 연변관광문화의 정품인 "사계절의 노래"와 "천년아리랑"이 공연되였고 한국, 조선, 로씨야 등 나라들에서도 동북아풍치가무전문공연에 참가했다. 이밖에 동북아국제관광촬영작품전시회, 민속풍속전시회, 중국조선족음식절 등 행사도 진행됐다.

■ 접대사업 차질없어

2008 중국북방관광교역회 집행위원회에서는 연변주 실제와 결부하여 귀빈접대를 정부 각 부문이 분공책임하고 지원자들이 참여하는 접대원칙으로 확정했다.

65개 부문이 래빈접대사업에 참가했는데 백산호텔, 국제호텔등 14개 성급호텔은 북방관광교역회 집행위원회에서 책임지고 통일적으로 손님을 배치했고 130명 지원자들은 래빈 및 전시회 참가 상인들의 련락 및 관광선전봉사를 책임졌다.

전시회 참가자들의 출행에 편리를 주고저 중형뻐스 100여대가 동원됐다. 철도방면에서도 연길-북경 림시철도를 증설하고 항공방면에서도 운행차수를 증가했다.

■ 북방관광교역회 최다 성과 기록

주최측 해당 책임자는 "지난 한해 연변주에서 접대한 해내외 관광객수는 25만명에 달하고 관광수입은 6200만딸라에 달해 관광수입이 전 주 GDP의 13%를 차지할만큼 이미 경제발전의 새로운 장성점으로 되고있다"면서 "전에는 연변을 간접적으로 료해했다면 이번에는 피부로 실감하게 되여 파급효과가 기대이상일것이며 더불어 이번 관광교역회를 계기로 교통, 숙박 등 방면의 서비스질이 향상되면서 연변주 관광산업을 새로운 차원을 맞게 될"것이라고 실감조로 말했다.

이번 관광교역회에 참가한 해내외 려행사들은 서로 자신의 의향에 따라 연변 여러 려행사와 합의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리성호 기자).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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