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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기 새 연변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 쾌속추진 제2차 좌담회" 길림대학서
2008년 07월 25일 15:31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등개: "8개 단계성 임무"제시

두만강지구 새로운 개발 동력 충족 피력

"두만강"전략 돌출히 해야

최근에 개최된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 쾌속추진 제2차 좌담회"에서 길림대학 전문가와 학자들은 각자의 각도로부터 출발하여 주제강연을 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는 "여러 전문가와 학자들의 발언은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을 가속 추진하는데 도움이 되는 발언"이라고 긍정했다.

성개발판공실 주임 려상림, 성당위 재정경제판공실 주임 소흠, 성교통청 부청장 조정파, 성당위 정책연구실 주임 장수전 등은 회의에서 당전 두만강지역합작개발사업의 동태, 연룡도일체화문제에 대한 견해, 두만강지역교통운수체계완벽 등 방면에 대해 지도성 건의와 의견을 제출했고 장길도개방합작구에서 "두만강"전략을 돌출히 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주당위와 주정부에서는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의 중대한 의의와 이 사업추진의 간고성을 감안해 이번 좌담회를 조직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 인 등개는 회의에서 두만강개발의 복합적인 문제를 천명했다.

등개는 당전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을 추동함에 있어서 두가지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 하나는 당전 형세를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대책을 정하느냐이다. 전자는 우리의 태도를 결정하고 후자는 우리들이 어떤 실효를 거둘수 있는가를 가늠하는 문제이다. 이에 대해 등개서기는 3가지 문제를 피력했다.

★ 두만강지구 새로운 개발단계에 진입

등개는 "두만강지구가 새로운 개발가동단계에 진입하고있다."고 형세를 분석했다.

이 형세에 대한 판단에서 등개서기는 4개 판단 의거를 내놓았다. 즉 두만강지구 국제정치경제환경에 개발에 유리한 적극적인 변화가 감지되고있으며 두만강지구 주변 국가들의 개발념원이 직접적으로 표출되고 있고 중국정부의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참여와 이 사업을 추동하는 협력이 형성되고있으며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의 단계성임무가 실제로 추진되고있다.

지난세기 90년대초와 비교하면 두만강지구의 새로운 개발의 가동환경은 더욱 훌륭하고 동력이 더욱 충족하며 기초가 더 견고하고 조치가 더 실효적이며 돌파적인 발전을 실현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등개서는 "예민한 통찰력으로 이 력사변화를 주시하고 더욱 적극적인 태도와 효과적인 조치로 이 력사기회를 다잡고 전면 가동중에서 돌파적인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했다.

★ "8개 단계성 임무"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진척 추동

등개는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 추동은 우리들이 어떻게 주동성 조치를 취할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면서 "당전에 취하는 조치로 보면 기초성과 실효성을 충분히 체현했다. 이러한 조치들이 효과를 보면 우리들은 순조롭게 가동단계의 임무를 완성하고 전면 개방의 새 국면을 맞을수 있다."고 했다.

어떠한 임무가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의 진척을 최대한 추동할수 있는가에 대해 등개는 8개 방면으로 개괄했다.

첫째는 편제가 중국정부의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의 총체적인 기획에 부합되여야 한다. 이는 전면 가동된 강령적 문건으로서 추진을 가속화하는 행동지침이다.

둘째는 전면적으로 대외통로건설을 강화해야 하는데 도로, 철도, 항구, 항운항선, 공항건설 등이 포함된다. 이는 진척을 가속화하는 하나의 기초와 전제로 된다.

셋째는 미래 발전에 수요되는 각항 기초시설을 진일보 완벽히 해야 한다. 이 방면의 사업은 진척중에 있다. 각항 기초시설건설은 가동을 가속화하는 전제조건으로 된다.

넷째는 산업원구건설을 강화하고 연룡도지구 기능을 강화하는것인데 훈춘산업실력증강도 포함된다. 현재 이미 중로, 중일, 중한, 길림-향항 대상유치사업도 전에 없는 좋은 형세를 맞고있다. 연룡도지구의 대상유치 4개 공업원구를 기획하고있다. 당전규모도 부단히 확대되고있다. 미래 단지건설을 통해 지방산업을 부축하는 구심력을 키울수 있다.

다섯째는 두만강지구의 도시화진척을 가속화하는것인데 훈춘 도시기능건설, 연길, 룡정, 도문 3개 시의 자원조합을 포함한 일체화를 실현해 길림성 동부의 하나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해당 지구의 도시복사와 견인기능을 증강하여 개방에 강대한 도시 매개물을 제공하는것이다.

여섯째는 장길도개방합작구를 기획건설하는것이다. 이는 성당위, 성정부의 중대한 결책으로서 두만강지구의 국제합작개발을 추진하는데 튼튼한 기둥을 제공하게 된다.

일곱째는 진일보 주변 국가들간의 경제, 정치, 문화교류를 확대해야 한다.

여덟째는 합작기제사업이 전면적으로 가동되여야 한다.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을 최종적으로 국가차원의 개발로 부상시켜야 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이 사업을 협조함에 있어서 이러한 임무를 명확히 하였다.

등개는 "이 8가지 단계성 임무를 순조롭게 완성하면 가동단계의 임무를 완성할수 있으며 두만강지구의 국제합작개발을 실제적으로 추동하게 될것"이라고 했다.

★ 새로운 형세와 임무앞에서의 적극적인 태도

등개는 "가동단계의 사업을 잘하려면 이에 상응한 인식과 태도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동사업이 저애를 겪게 되며 가동단계의 임무도 완성하기 어렵게 된다."고 하면서 "가동단계에는 신심이 수요된다. 계속해서 사상을 해방하는 가운데서 신심을 수립하고 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가운데서 신심을 수립하며 구체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서 신심을 수립해야 한다. 가동단계에서 전반 국면을 장악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한다. 국가전략차원에서 두만강지구 국제합작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국가 외교의 전반국면, 중국 주변지역합작의 전반 국면, 동북진흥 전반국면, 길림발전 전반국면, 민족지구발전을 추진하는 전반 국면에서 이 사업의 방향과 목표를 장악해야 한다.가동단계에서 제일 보귀한것은 여러 방면의 협력이다."고 했다.

등개서기는 끝으로 "만약 신심있고 전면적인 관념이 확립되면 합력이 형성되고 거기에 착실히 사업을 밀고 나가면 우리들의 목표는 달성할될수 있다"고 확신했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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