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자로서 답답할 때는 바로 지수는 올라가는데 자신이 산 종목은 전혀 오르지 않을 때이다. 오르기는커녕 오히려 떨어지고있으면 정말 열을 받는다.
물론 종합지수가 올라간다고 모든 종목이 상승하는것은 아니다. 종합주가지수는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을 모두 감안하여 지수화한것일뿐이기때문이다. 팔아버리자니 리익을 본게 없고 그냥 기다리자니 승승장구하는 다른 종목이 얄밉기만 하다. 손실이 난 경우 더욱 심란하다. ■ 이런 모순 어떻게 대처해야
마음을 비우고 기본으로 돌아가서 판단해야 한다. 자신이 산 주식이 오르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런 원칙이 없이 갈아타는것은 잘못이고 막연히 오르기만을 기다리는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오르지 않는 리유 혹은 떨어지는 리유를 찾아야 한다.
■ 종목선택을 재진맥해야
종목선택의 기본적인 3원칙은 해당 종목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을 확인하는것이다. 즉 매수한 종목의 매출과 영업리익이 늘어나고있는지 부채비률이 많은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매수할 때 확인해 보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확인해 보아야 한다.
■매매시기를 잘 선택해야
기업의 내재가치가 좋다고 무조건 올라가는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재가치가 좋은 우량주에도 위험이 있기때문이다. 례컨데 내재가치가 좋은 우량주를 샀다해도 수급이 따라주지 않거나 전체적인 상황이 좋지 않으면 매년 매출이 늘어나고 리익이 나더라도 주가는 오르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하락추세에 있는데 매수했다면 이는 잘못된 매수다. 반면 고점과 저점이 특정한 범위내에서 움직이는 추세라면 욕심을 버리고 일단 관망해야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주가지수는 상승하는데 당신이 주식이 오르지 않거나 떨어진다면 꼭 그 원인을 찾아보아야 한다. 원인에 따라 옳바른 대응을 할수 있기때문이다. 막연히 주가가 올라가기만을 바라는것은 옳바른 투자자자세가 아니다. 그리고 그런 식의 주식투자는 반드시 실패하게 되여있다.
성공한 투자자는 자신만의 투자기준이 있지만 실패한 투자자는 투자기준이 없다는 점이다.
자신만의 투자기준이 있어야 투자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찾을수 있다(두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