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올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사천성 대지진피해에도 불구하고 7.7~8.1%로 예상돼 올해초보다 상승세가 둔화될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대의 투자은행인 중국국제투자공사(CICC)는 물가전망 보고서에서 "식품가격이 하락해 비식품 가격상승을 상쇄하고있어 물가가 올해초에 비해 안정될것"이라며 이같은 전망치를 내놨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식품공급이 늘어나고 올 가을 풍년이 예상되면서 식품가격이 내려가고있어 물가상승률은 향후 몇달간 둔화세를 보일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2월 8.7%로 1996년이후 11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3월과 4월에도 각각 8.3%와 8.5%로 급등세가 유지되여왔다. 5월 12일 대지진으로 경제적피해가 발생했지만 사천성이 전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 큰 악영향은 미치지 않을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