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의 17살 조선족소년 조웅일 6남 6녀로 새로 조직된 국가골프팀선수로 뽑혀 골프계의 인기를 모으고있다. 조선족이 국가골프팀선수로 뽑히기는 조웅일이 처음이다. 조웅일은 5년전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프로골프선수에 도전, 소학교때부터 혼자서 타이와 한국에까지 다니며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다
지난 1월, 중국 황산송백골프향촌구락부에서 열린 “회풍중국청소년공개경기”(중국, 미국, 카나다선수 100여명참가)에서 조웅일이 13홀에서 처음 이글(독수리)을 잡아 국내외 기자들이 “'흑마'가 나타났다."“이 ‘흑마’는 중어도 순통치 않은 길림성의 조선족”이라고 대서특필하였다. 지난 5월 조웅일은 “회풍전국청소년골프 1 등경기 제 1 회 Mvp(가장 가치가 있는 선수) 평선에서 남자조 1등 보좌에 올랐다.
이를 계기로 조웅일은 국가골프팀에 선발, 지난 6월 11일부터 온주동방앙의 골프장에서 펼쳐진 2008년 “동방명인국제경기” 제1륜 경기에 참가했다.
이번 경기에는 중국, 타이, 중국대만의 70여명 대표선수들이 참가했다.
“중국청소년골프망”에 따르면 “조웅일은 골프기교가 출중한외 언행이 착하고 례절적이며 자기의 성적으로 자희(自喜)하거나 다른 사람을 깔보지 않는다",“아마도 이런한 품질이 그가 훌륭한 성적을 따낸 진정한 원인이 아닌가 본다”며 조웅일을 따로 더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