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에 따르면 사천성 성도의 동물원에 설치되여있던 지진관측소는 지난 12일 대지진 발생전 동물한테서 아무런 이상행동을 찾아볼수 없었다고 밝혔다.
성도시지진국은 2006년말에 동물원에 지진관측소를 설치하고 동물의 이상행동을 살피도록 했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이상행위에 대한 보고는 없었으며 지난 12일 당일도 지진발생시간을 전후한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작업조가 앵무새를 관찰했으나 지진 발생전에는 아무런 이상행동이 없다가 지진발생이후 날카롭게 울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진발생후 앵무새뿐아니라 령장류동물도 이리저리 뛰여다니며 불안한 움직임을 보였고 오랑우탄은 그날 저녁을 먹지 않다가 2-3일이 지나서 점차 안정을 되찾기 시작했다고 동물원 원장 왕강이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