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대지진이 발생한후 당과 국가에서는 "전국적으로 전력을 다해 재해복구사업을 진행할것"을 요구했다
현재 21개 성, 시들에서는 중앙의 포치에 따라 방조대상 현, 시를 도맡았다. 쾌속적이고도 질적인 복구사업을 겨냥한것이다.
요즘 인터넷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사는 산동성 부성장 곽조신이 이번 지진재해의 중점현인 면양시 북천현에 내려가 "현장"직을 떠멘 사연이다. 네티즌들의 찬사의 "목소리"가 끊기지 않고있다. 직위와 명예를 뒤로 하고 오로지 재해구복구사업이란 이 성스러운 임무를 서슴없이 떠메고 나선 한 고위급간부의 형상에 박수를 보낸것이다.
면양시당위 서기 단력은 기자에게 " 곽성장은 재해구에 내려오자 간부들을 몇개 분조로 나누어 재해구 곳곳에 내려가 조사와 복구사업을 하도록 했고 그는 10여일 사이에 북천현의 향과 진을 전부 돌아보았다"고 하면서 "부성장으로서 틀거지를 버리고 '현장'역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우리가 무엇을 요구하면 즉시 해결해주고있는데 깊은 감동을 받고있다"고 감명깊게 말했다.
부성장과 "현장"- 급별에서 큰 차이가 보이나 지금같은 "비상시기"에는 오로지 당조직의 부름을 받들뿐이라는것이 곽조신의 신조이다.
곽조신은 기자에게 "이같은 특수한 임직은 중재구의 특수한 수요이고 또한 당과 국가에서 부여한 신성한 사명이며 뿌리칠수 없는 책임이고 의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재해구와 군중들이 만족해하는것은 곽조신이 이끄는 산동성 재해복구지원간부들이 쾌속적이고 효률적이며 실무적인 사업작풍으로 재해복구사업에 수요되는 모든것을 제1시간에 재빨리 처리하는것이다.
이들의 이같은 헌신정신과 사업작풍은 재해구 간부와 군중들에게 "일방에 곤난이 있으면 팔방에서 지원"하는 호조호애정신을 현장에서 충분히 체현하고있다.
"조사연구가 없으면 발언권이 없다"는 명언이 있다. 곽조신 등 산동성파견간부들이 우선 재해구 곳곳에 내려가 조사하는것은 이번 재해복구사업은 단기성이 아닌 장기성을 띠고있기 때문이다.
곽조신은 "우선 조사연구사업을 깐지게 해야 무엇을 수요하는지, 무엇을 바라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장악하게 되여 효과적인 사업을 진행할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부성장이 재해구 "현장"으로 임직한것은 특수한 시기의 특수한 수요이며 또한 일종의 자태이고 더우기 애심과 책임감의 발산이다. 그의 이같은 헌신정신은 무연중 재해구군중들에게 거대한 힘과 정신적인 동력을 부여해주고있다.
면양시당위 서기 단력은 "곽성장은 '현장'사업을 장기간 수행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양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