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7월호
사천대지진구원현장
사천대지진에서 두 녀성이 보여준 헌신과 강의함
2008년 07월 23일 14:3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굳센 경찰의 "꽃"
장민

대지진이 발생한후 팽주시공안국 정공감독실 경찰 장민은 동료들과 함께 즉시 구조현장으로 달려갔다.

지난 5월 13일, 그는 북천현에서 걸려오는 삼촌의 전화를 받았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 그리고 두살난 딸 등 10명 친인들이 이미 사망했다는 비문이였다. 청천벼락같은 소식에 그는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동료들은 가보라고 했으나 그는 " 교통과 통신이 단절되였는데 가도 필요없어요. 차라리 여기서 어려움에 처한 백성들을 가족처럼 돕겠어요."라고 하면서 지진재해구제사업에 계속 투신했다.

몸은 수척해져만 갔다. 이것을 본 령도와 동료들은 그를 지휘부로 자리를 옮기도록 했다. 허나 그는 하루 지난후 또 구제현장 1선으로 달려나갔다.

낮에는 북천, 면양 등 중재지역에서 온 재해구군중들을 안치하면서 물과 물품을 전달했고 밤에는 텐트를 치는 작업에 전념했다.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그는 지난 5월 16일 아침, 방금 구원된 한 남자애를 안치한후 현장에서 쓰러졌다.

동료들은 그를인츰 병원에 호송하여 구급을 받게 했다.

치료를 받고 정신을 차린 그는 또 구제현장에 뛰여들었다... 그의 이같은 투혼은 전국 공안분야 경찰들을 감동시켰다.◆

모성애로 얼싸안은 경찰"엄마"
장효진

지진에서 구출된 태여난지 갓 아홉달밖에 안되는 갓난애에게는 포근한 엄마의 품이 필요됐다. 분유와 우유병이 없는 현황에서 갓난애들은 배고픔에 시달렸다. 이때 이들의 "엄마"가 나타났다. 그가 바로 강유시 녀경찰 장효연이다.

사실 그녀한테도 이제 태여난지 6개월되는 갓난애가 있었다. 허나 그는 재해구 갓난애들에게 우선 젖을 물렸다.

지진이 발생되자 장효연은 강유시공안국 경찰들과 함께 강유시 1000여명에 달하는 재해민들을 안치하는 사업에 뛰여들었다. 하나하나 페허속에서 구출해낸 갓난애들은 배고프다고 목놓아 울었다. 림시 애들의 배고픔을 달랠수 있는 분유, 우유병은 찾아볼수 없었다.북천과 평무 등 중재해구에서 전이해 온 갓난애들이 분유가 없어 먹지 못한다는것을 안 그는 선뜻이 "림시엄마"로 나섰다.

갓난애들이 많기에 그는 동시에 두 애에게 젖을 먹이기도 했다. 허기진 배를 달랜 애들이 안정을 찾자 그녀도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

장효진은 모성애는 한없고 진정한 사랑은 끝없다는것을 한몸으로 보여주어 뭇사람들을 감동시켰다.

공안부 부장 맹건주는 그녀에게 "공안계통 2급영웅"칭호를 수여했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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