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내 거주 결혼이민자는 124개국 11만6000여명인것으로 나타났다.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원형규)는‘세계인 주간’을 맞이하여 다문화사회의 현주소를 한눈에 파악할수 있도록 한국내 거주 결혼이민자의 현황분석을 내놓았다. 현재 한국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이미 한국인으로 귀화한 결혼이민자 4만7000명까지 합치면 16만여 명에 달하며, 결혼이민자 출신국가도 124개국에 이르는 등 이미 다민족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세계인 주간'은 지난해 5월 제정된 '재한 외국인 처우기본법'을 토대로 매년 5월 20일을 세계인의 날로 정하고 그날로부터 1주간의 기간을 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