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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론강당
사상해방- 영원히 뿌리칠수 없는 선택
● 청화대학경영학원 교수 위걸
2008년 07월 23일 13:4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우리 나라는 30여년의 개혁개방가운데서 허다한 새로운 가치관이 형성되였는데 지어 체계화로 되는 양상을 보이고있다. 이는 개혁개방의 중요한 성과라고 할수 있다. 허나 각종 원인으로 하여 개혁개방가운데서 모종 외곡된 행위가 나타나고있고 새로운 관념도 한쪽에만 편중되는 미숙한 경향들이 나타나고있는데 마땅히 주의를 돌려야 할 문제라고 보여진다. 때문에 개혁개방가운데서 나타난 새로운 관념도 변혁을 가져와야 하는데 이것도 사상해방의 중요한 내용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 례를 들면 편면적으로 "발전은 굽힐수 없는 도리"라는 원칙을 리해하면서 맹목적으로 발전에만 치중하고 발전의 과학성을 홀시하고있다는것이다. 이런 인식은 종국에는 발전가운데서 사람과 환경조화를 홀시하면서 발전에만 무게를 두게 되고 환경을 홀시하고 장성에만 치중하게 되며 절약을 홀시하게 된다. 또 례를 들면 시장경제에 대한 진정한 함의를 편차적으로 리해하기에 시장경제의 번영은 차별이 존재하는 가운데서 공동번영이라는것에 대해 주의를 돌리지 않았기에 시장경제가운데서 민생문제의 중요성을 홀시하였고 민생과 시장경제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키지 못했다. 더 깊이 문제를 포착한다면 중국경제장성이 새로운 단계에 이른후 거시적인 경제에는 새로운 문제가 발생되였는데 즉 의연히 원유의 거시적 사유모식으로 문제를 보았기에 국제경제의 불순과 류동성 과잉으로 야기되는 모순에 대해 인식이 명석하지 못했으며 심지어 공황경향이 나타나 사람들을 불안케 하고있다.

이러한 현상으로 보아 새로운 관념도 역시 실천의 검증을 받아야 하며 동시에 사상해방가운데서 변혁을 가져와야 한다.

현재 사상해방가운데서도 일종 착오적인 경향이 있음을 볼수가 있다. 그것은 어떤 동지들은 그들이 인식하는 소위 맑스주의 경전(經典) 관점을 의거로 삼으면서 이 관점은 동요할수 없다고 편면적으로 인식하고있다. 여기에서 나는 "4인방"을 분쇄할 당시에 일어난 쟁론 즉 "두가지를 반드시 견지해야 한다."는것과 모택동사상을 일관하게 련계시켰던 작법이 생각난다. 등소평은 "두가지를 반드시 견지해야 한다."는것으로 모택동사상을 대체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는데 우리도 역시 맑스주의를 대할 때에도 이같은 사유로 대해야 하는것이다. 불변의 도리로 경직되게 모종의 론단을 리해하기보다는 맑스주의 경제리론의 실질을 파악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다.

맑스주의는 인류사회의 제일 근본적인 삽입점인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기본모순을 분석했고 동시에 생산력이 생산관계를 결정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으로 출발하여 인류사회의 발전과 변천을 탐구했다. 맑스가 당시에 처한 사회생산력과 현재의 사회생산력을 비교해서는 안되는것이다. 우리가 만약 위대한 인물들이 몇백년후의 생산력발전상황을 면바로 단언했을것이라고 단언하면서 생산력과 생산관계에 대해 상세하게 규정했다고 확신한다면 이것은 위대한 인물들을 "난처"하게 하는것이고 역시 현시대의 우리를 "무지"하게 보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위대한 인물의 사상일지라도 모두 생산력발전에 의해 발전되는것이다.

하기에 사상해방가운데서 "실천이 진리를 검증하는 유일한 표준"이라는 원칙을 견지해야 하며 실천이 충분히 립증한 낡은 관념은 견결히 뿌리쳐야 한다. 모종 관념이 어떤 인물에 의해 산생됐든간에 실천을 통해 발전해야 하고 완미화해야 한다면 마땅히 실천가운데서 변혁해야 하고 완미화해야 한다. 나는 이미전에도 주장했지만 문제를 토론할 때에는 반드시 실천상황과 수자를 의거로 삼아야 한다.

사상해방문제에서 우리는 또한 창의문제를 중히 여겨야 한다. 창의의 함의는 선인들이 하지 못했던 일과 생각하지 못했던 일을 하는것이다. 선인들이 하지 못했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일을 한다면 인류는 사상관념상의 진보를 하게 되는것이다. 때문에 창의적인 사상은 사상해방의 제일 기본적인 실천이며 실천은 인류사회 사상해방의 제일 기본적인 원칙이다. 창의와 실천을 포기한다면 사상해방을 할수 없는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창의를 중요시해야 하고 그어떤 일도 시험해볼수 있는것이다. 만약 시험하지 않는다면 좋고 나쁨을 가늠할수 없게 된다. 이같은 인식으로부터 보면 창의는 사상해방의 출발점이자 기초라고 볼수 있는데 우리는 반드시 창의를 이끌고 추진해야 한다. 허나 창의는 필연적으로 현유 체계, 관념과 마찰을 빚게 되며 심지어 모순도 발생하게 되면서 "전통력량"의 반항을 받게 되고 비평과 심지어 공격도 받게 된다. 이런면으로부터 보면 창의는 왕왕 쟁의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허나 쟁의가 없으면 창의란 있을수 없는것이다.

이런 시각으로부터 보면 사상해방도 모두 쟁점을 동반할수 있는데 오로지 모종의 관점이 실천속에서 충분히 정확하다는것이 립증되였을 때 사람들은 그런 관념에 공감을 표하게 된다. 허나 이런 공감속에서도 의연히 의문이 뒤따르는데 이것은 정상적이다.

하기에 사상해방은 사회주체의 사상의식의 해방과 변혁을 뜻하고있다.

인류사회발전은 무궁무진하며 사회생산력발전도 무궁무진하다. 이같은 맥락에서 사람들의 사상해방도 무궁무진하며 인류사상발전도 "정상"이란 있을수 없다.

최근 학생들을 수업하는 가운데서 1979년 당시 우리가 토론했던 민영경제에 대한 문제를 얘기하면서 민영경제에는 시장조절작용이 필요한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모순이 있었다고 했더니 학생들은 모두 의아해하는것이였다. 그런 문제도 토론해야 하는가 하는것이였다. 허나 당시에 적지 않은 사람들은 민영경제를 반대했고 시장경제를 반대했었다. 이러한 문제는 현시대 대학생들은 아주 간단한 문제로 받아들이고있다. 이것은 현세대가 기성세대들만 사상관념이 엄청 진보되였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사상은 이처럼 세대가 흐름에 따라 갱신되고 발전된다.

때문에 사상해방을 견지하는것은 우리의 동요할수 없는 선택일뿐만아니라 인류가 영원히 뿌리칠수 없는 선택이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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