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6월호
사회생활
중국생활진상조사: 중국인의 소통방식은?
원 악
2008년 07월 10일 15:0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사람들의 교제능력은 이전에 비해 많은 제고를 가져왔지만 아직도 제고시킬 공간이 크다. 평가결과를 보면 중국사람들은 아직도 “친연사교권"에 국한되여있으며 낯선 사람을 주체로 하는 “외계권”의 가치리용과 개척은 적었다.

▲ 교제방식이 제한되고 식탁사교가 주류로 되고있다

중국주민들이 공동히 참가하는 사교활동방식을 보면 식탁모임, 스포츠운동과 가라오케이다. 음식문화를 중시하는 중국에서 “식탁사교”는 아직도 중국백성들중 가장 보급된 사교방식이다. 3785명 피조사인중 46.4%가 식탁모임에 참가한적이 있다고 하였다. “식탁모임”은 여러가지 형식의 사교활동에서 참가인수가 가장 많았다. 그밖에 생활수준의 제고와 더불어 스포츠운동과 가라오케도 사람들이 즐겨하는 친구사귀기방식으로 되였는바 이번 조사에서 각기 13%와 12.12% 나왔다.

▲“사교반경”이 작고 친연사교에서 벗어나기 어려워한다

중국사람들은 흔히 “인맥관계”로 개체의 인맥수호능력과 교제수준을 개괄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중국주민들의 인맥인수는 많지 않으며 교제의 빈번정도와 교제에서의 심리적의뢰도, 친근감은 비교적 강했다. 이 3가지 지표의 득점정황을 보면 각기 60.16점, 71.49점, 73,57점이였다.

구체적인 인맥네트워크구조를 보면 친척권의 규모가 제일 큰데 인구당 15명으로서 인맥네트워크규모의 33%를 차지했다. 버금으로 사교권의 규모였는데 인구당 14명으로서 31%를 차지했으며 동창권과 동사자권은 인구당 9명과 7명으로서 각기 20%와 16%를 차지했다. 이로부터 중국주민들의 사교반경은 크지 않았으며 중국사람들의 사교권의 넓이는 상대적으로 제한되여있었다.

▲ 텔레비죤매체는 여전히 시선을 끈다

매체는 인맥네트워크외 정보를 얻는 경로로서 매체의 리용정도와 정보수집효과는 교제능력의 중요한 조성부분이다. 39.4%의 중국주민들은 대부분 정보를 매체로부터 얻는다고 하였다.

텔레비죤매체는 여전히 접수률이 가장 높았다. 가장 좋아하는 매체브랜드순을 보면 앞8자리가 전부 텔레비죤매체였는데 그중 CCTV1 (14.3%)과 호남위성텔레비죤(8.81%)이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다원대응분석에 따르면 CCTV를 즐겨보는 핵심군체특징은 가정 월수입이 1500-5000원의 남성군체였고 호남위성텔레비죤을 즐겨보는 핵심군체의 특징은 가정 월수입이 5000원 이상의 군체였다.

▲ 교제능력이 강할수록 수익이 많다

부동한 지수득점에 따라 전체 피조사인을 고급, 중급과 저급 교제수준군체로 획분하였다. 결과 중고위층관리자와 자유직업자들이 고급군체를 대표하였고 보통직원, 학생, 보통로동자와 개체공상호들이 중급군체의 주력군이였으며 농민과 무직업자들이 저급군체를 대표하였다.

고급수준의 군체는 교제에서 얻은 사회인정감이 강했고 자신에 대해 보다 명확한 인식이 있었으며 교제를 통해 보다 많은 경제수익을 얻었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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