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6월호
로무가이드
2008년 07월 10일 14:5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한국 복수비자 발급대상자 확대

중국인에 대한 복수사증대상자범위를 넓혔다고 주 심양한국총령사관이 지난 5월 8일 밝혔다.

심양령사관에 따르면 최근 2년내 한국을 4회 이상 방문한 자 또는 통상 5회 이상 방문자, 한국인과 결혼한 중국인배우자 및 그 자녀는 다차왕복비자를 신청할수 있다.

그외 한국에 취항하는 정기항공사 임직원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신용카드소지자중 우수고객 (골드플래티늄 카드 소지자) 및 한국과 자원에너지 개발 및 판매 등을 위하여 기업의 설치, 한국공사 기관의 초청으로 한국에 입국하여 상담, 계약 등 활동을 하려는 자도 복수비자를 신청할수 있다고 밝혔다.

단기상용(C-2), 단기종합(C-3) 소지자에 대해 지금까지는 소지자 본인에게만 복수사증을 발급했지만 이번 확대조정을 거쳐 그들의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에게 복수사증을 발급하게 된다.

한국정부는 또 OECD 국가 영주권 소지자 또는 최근 2년 이내 OECD 국가를 2회 이상 방문한 중국인에게도 복수비자를 발급한다고 발표했다.

OECD 국가란 국제경제협력개발기구에 참가한 나라를 가리키는데 회원국은 그리스, 화란, 노르웨이, 뉴질랜드. 단마르크, 독일, 룩셈부르그, 메히꼬, 미국, 벨지끄, 스웨리예, 스위스, 에스빠냐, 아일랜드, 아일랜드, 영국, 오스트랄리아,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일본, 체스꼬, 카나다, 토이기, 뽀르뚜갈, 뽈스까, 프랑스, 핀란드, 한국, 웽그리아 등 29개국이다.

복수사증은 사증유효기간이 1년이고 체류기간이 30일인 비자로서 일단 신청하면 1년내 한국을 다차 왕복할수 있으며 1회에 최장 30일 체류할수 있는 비자이다.

복수사증 신청희망자는 5월 12일부터 심양총령사관 지정 려행사를 통하여 복수사증을 신청할수 있다.

● 한국 올해 중국조선족방취제인원 2만 3752명으로 확정

한국 법무부는 방문취업사증으로 한국에 입국하게 될 2008년도 무연고동포 년간허용인원 3만명을 중국 및 구쏘련지역 각 국가별로 세부 할당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한국내 호적 또는 친인척이 없는 무연고동포로서 방문취업(H―2) 사증을 발급받게 될 총 3만명에 대한 국가별 할당인원은 중국이 2만 3752명으로서 가장 많고 우즈베끼스딴 2711명, 로씨야 2050명, 까자흐스딴 1032명, 끼르끼쯔스딴 286명, 우크라이나 131명, 기타 38명이다.

한국법무부는 이번에 국가별로 할당한 인원에 대해 중국조선족은 지난 4월 20일 실시된 상반기 실무한국어능력시험 및 오는 9월에 실시예정인 하반기시험에서 평균 50점 이상을 획득한 자를 대상으로 11월중에 일괄하여 컴퓨터추첨으로 선발하여 11월부터 사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한국법무부는 금년에는 무연고방문취업비자를 지난해처럼 한꺼번에 발급하지 않고 11월달에 가서 매달 2000명 넘지 않게 한국어성적순으로 발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한국기술 익히면 취직 쉽고 임금 높다

무연고방취제로 지난해말 한국에 나간 방인덕씨의 반영에 의하면 지금 방문취업자 대부분은 서울에 밀집해있고 대구나 울산 등지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형편이라 한다.

대부분 서울에 몰리다보니 일자리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로동보수도 이전에 비해 다소 내려간 상황이라고 한다.

방인덕씨는 지방이나 농어촌에는 일자리가 많은 반면에 일군이 모자라는 상황이며 로임도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된 상황이라고 한다.

방씨는 방문취업자들가운데 기술특장이 있는 사람들이 일부 있으나 한국정황으로 보면 거개가 강습을 받지 않으면 안될 형편이라고 했다. 례하면 농기계업종에 일자리가 있는데 기계 대부분은 중국에서 다루어보지 못한것들이며 지어 용접같은것도 현재 연변 등지에서 써보지 못한것이고 자동차정비도 한국차에 대해 접촉이 적다보니 취직에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하기에 대부분은 이런 기술업종에 취직한후 강습단계에 들어간 상황이다. 강습단계는 보통 2, 3개월간, 지어 6개월도 있다고 한다. 연길시의 한 사람은 워낙 용접기술이 있었는데 이번에 한국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산소용접기술까지 배워간 덕으로 지금 월로임 한화 230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그는 이런 준비가 있으면 한국에 간 후 취직도 쉽고 또 첫인상부터 사장의 호감을 사게 되며 따라서 로임도 남보다 더 받게 된다고 한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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