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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핵문제해결 문턱 넘나? |
| 조선 미국에 핵시설자료 넘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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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한 미국국무원관원은 5월 8일 미국수도 워싱톤에서 미국련합통신을 통해 조선은 이날 평양을 방문중인 미국의 조선핵문제실무팀에 수천쪽에 달하는 녕변핵시설 사업일지를 넘겨주었다고 피로했다.
이 관원은 이는 조선이 핵계획신고에서 내디딘 중대한 한걸음이라고 말했다.
■ 사업일지
녕변핵시설사업일지를 손에 쥔 미국의 조선핵문제실무팀 일행은 도합 5명이며 미국국무원 한국과 과장 김성이 인솔했다. 이들은 지난 5월 8일에 승용차편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평양으로 건너가 조선 해당측들과 계속 핵계획신고 등 문제를 협상했다.
이날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미국국무원의 한 고위관원은 조선측에서는 이미 수천쪽에 달하는 녕변핵시설사업일지를 미국측에 넘겨주었다고 말했다. 김성은 지난 5월 10일 평양을 떠났다. 미국측에서는 이제 이런 기록들을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
김성 일행의 이번 조선방문의 주요목적은 바로 조선핵계획신고 문제를 토의하는것이였다. 이는 미국의 조선핵문제 실무팀이 반달만의 두번째 조선방문이다.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실무팀은 평양을 방문해 조선의 관련부서관원들과 조선핵신고내용 등 문제를 협상했다. "워싱톤포스트"지는 이에 앞서 그번 방문에서 조선측은 미국에 녕변의 핵시설과 관련해 1990년 이후의 사업일지를 넘겨주는데 동의했다고 피로했다.
조선측에서는 아직 사업일지를 넘겨준 일과 관련해 확인같은 대답을 내리지 않고있다.
■ 골자가 상세하다
미국측 관원들은 이런 기록들은 녕변핵시설의 플루토늄생산량을 상세하게 기록하고있어 "조선의 (신고한) 플루토늄보유량을 검증하는데 자못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기록을 기초로 미국측에서는 조선이 보유하고있는 핵무기제조용 플루토늄의 량을 계산해낼수 있다.
미국에 녕변핵시설관련 사업일지를 넘겨준외에도 "워싱톤포스트"지는 또 만약 미국이 조선을 이른바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할 경우 조선은 삭제후 24시간안에 녕변핵시설랭각탑을 폭파하겠다고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미국외교관원은 미국측은 랭각탑폭파 전반과정을 전세계에 중계하는것으로 조선의 협의리행 증거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 식량지원
미국련합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핵계획신고가 진전을 가져온 한편 미국측과 조선의 식품지원문제에 관한 담판도 일부 진전을 가져와 쌍방의 협의달성을 향해 또 한걸음을 내디디였다. 그러나 미국측관원들은 식품지원과 조선핵계획신고는 서로 다른 일이기에 혼동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5월 8일, 미국의 한 식량협상대표단이 5일부터 8일까지 조선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방문기간 대표단은 조선관련측과 대 조선인도주의식량지원문제를 협상했다.
지난해 조선에서는 물피해로 식량난이 더 심해졌다. 조선지도자와 매체들은 올해 힘을 모아 식량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미국은 이전부터 조선에 식량지원을 해왔다. 그러나 조선이 2005년 하반년에 세계식량계획서를 철수시킨 뒤 미국은 감독할수 없다는 리유로 대조선식량지원을 중단했다.
한국련합통신도 이에 앞서 미국의 대 조선식량지원은 6자회담에 따라 조선에 중유 등 물자를 제공해주는것과는 별도의 문제이기에 "두가지는 단독적으로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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