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6월호>>지진구조현장스케치
연변주 재해지구 돕는 따뜻한 지원 이어져
2008년 07월 10일 14:5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연변주직속기관 의연

지난 5월 14일, 주직속기관 각 부문은 연길에서 "재해지구에 사랑을 보내고 나라근심을 함께 하며 일심협력하여 진심으로 기여하자"라는 주제의 사천재해지구지원 "의연식"을 가지고 주직속기관 광범한 당원간부와 종업원들의 마음을 담은 의연금을 재해지구에 지원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인 리룡희를 비롯한 주 당정지도자들이 전부 이날 의연식에 참가하여 저마다 보통당원의 신분으로 의연했다. 주직속기관 모든 당원간부들도 즉시 일떠나 실제행동으로 재해지구에 대한 자신들의 지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었다.

이날 "의연식"에서는 사천 문천지진재해지역을 위해 의연금을 모금할데 관한 주적십자회의 발기문이 선독됐다. 발기문은 전 사회 각계 애심인사들은 실제행동으로 재해지구를 적극 지원할것을 호소, 중화민족의 "일방이 곤난이 있으면 팔방에서 지원"하는 단결우호정신을 적극 발양하여 사랑의 손길을 보내고 애심과 따스한 정을 재해지구에 전함으로써 지진대처와 재해구조전역의 승리를 위해 공동히 분투할것을 호소했다.

이날 의연활동을 통해 주적십자회는 도합 76만 9455원을 모금했다. 연변주에서 모금된 의연금은 성 및 전국적십자회를 통해 가장 빠른 시일내에 재해지구에 전해지게 된다.

● 연변주 변방부대 장병, 의료팀 의연금 현지 투입

지난 5월 14일 연변변방지대 22명으로 구성된 의료소분대가 재해구에 파견됐다. 이 소분대는 연변변방총지대 의사, 간호사와 방역인원으로 구성되였는데 주요임무는 재해구의 위생과 방역사업을 맡게 된다.

연변대학병원에서도 이제 30명으로 구성된 의료팀을 지진재해구에 파견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병원 원장 김해를 포함, 7명의 골과의사를 골간으로 한 뇌외과, 흉부외과, 보통외과, 마취과, 소화내과, 호흡내과 주치의사 및 수술실과 보통외과 간호사들로 구성됐다.

지난 5월 26일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연변의료팀은 명령을 기다리고있는데 필요한 수술기계, 현장구급설비, 약품은 준비가 끝난상태이다.

길림성에서는 도합 7개 의료팀을 조직하였는데 이미 6개 의료팀이 재해구에 들어가 구급사업을 펼치고있다. 지금 전 주 각계과 여러 민족인민들은 일떠나서 재해지구인민들을 돕는 의연활동에 나서고있다.

주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에서는 중앙조직부의 지시정신에 근거하여 재차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의연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5월 23일까지 연길시 근 1만여명 당원들이 100만여원의 "특수당비" 를 납부, 재해지구에 의연했다.

이번 특수당비납부의연할동에서 모금한 자금은 중앙조직부에 교부한후 통일적으로 재해지구에 전달된다.

지난 5월 22일까지 주 및 각 현, 시 적십자회들에서는 도합 3231만원에 달하는 의연금과 물품을 받았다.

● 주직속기관 전체 당원 "특수당비"의연활동펼쳐

중앙조직부의 "부분적 당원들이 납부한 '특수당비'를 지진대처 재해구조사업에 사용할데 관한 통지"요구에 따라 지난 5월 19일, 주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는 연길에서 제2차 긴급동원회의를 소집하고 주직속기관 전체 공산당원가운데서 "특수당비"납부의연활동을 전개할데 관한 통지를 전달했다. 주직속기관 광범한 당원들의 모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공산당원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며 관건적 시기에 선뜻 나서는 공산당원의 정신풍모를 충분히 전시함으로써 재해구인민들을 도와 난관을 함께 이겨나갈것을 호소했다.

이번 "특수당비"의연활동은 자원의 원칙하에서 진행되는데 교부된 "특수당비"는 중앙조직부에 재교부되여 재해구에 전함으로써 재해구조사업에 쓰이게 된다.

● 훈춘시변경경제합작구 태양촌에 사는 황금숙(67세)은 지난 5월 20일, 3만원의 토지징용보상금을 받자 곧 훈춘시적십자회에 찾아가 사천재해지구에 의연했다. 67세에 나는 황금숙로인은 일찍 남편을 여의고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있으며 농사로 생계를 유지하고있었다. 얼마전 훈춘통상구개조과정에서 그의 토지가 징용되여 토지징용보상금 3만원을 받게 되였다. 이 의연금은 주내 농민들한테서 받은 금액중 제일 많은 액수이다.

● 지난 5월 16일 원 연길시새싹유치원 원장 김정순(82세, 왼쪽 사람)은 아침 일찍 연길시교육국으로 찾아가 지진재해구에 1000원을 의연했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민생특간 제7호】누가 …
2호금도 8개국그룹과 개도…
3호금도주석 북경을 떠나 …
4재정부 통지 발부: 중대…
5호금도 인도, 브라질 등…
6610만마리 회유성어류 …
7북경올림픽의 전문응원단
8리극강: 발전모델을 새롭…
9"올림픽성정"과 우리 나…
10국가부주석 습근평 향항특…
추천뉴스
·북경올림픽 기념화페 발행
·섬서 화남호랑이사진 가짜로…
·공평한 로임체계 건립될가?
·우리 아이 적성에 딱 맞는…
·6000매 메달 북경올림픽…
·연변민족전통례절문화원 전통…
·소화동지 서거
·전국 당원총수 7415만 …
·렌즈 한쪽과 맞바꾼 기업의…
·국내인 감동시킨 “화상결혼…
특집추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과학적발전관을 드팀없이 관철시달하자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