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6월호>>지진구조현장스케치
지진재해구원현장
사천 문천현 리히터 규모 8.0 강진
당산지진 초월하는 최대 파괴력
2008년 07월 10일 14:5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지난 5월 12일 14시 28분에 사천성 문천현에서 세계를 놀래운 리히터 규모 8급 강진이 발생, 길림성, 흑룡강성, 신강에서 진감을 느끼지 못한외 기타 성, 자치구, 직할시는 모두 부동한 진감을 느낄만큼의 엄청난 강진이였다.

전문가들은 애초 이번 지진을 리히터 규모 7.8로 규명했으나 국제해당 자료들과 지진강도 등에 의거해 최종 8.0으로 수정, 당산 대지진보다 더 큰 파괴력을 갖고있다고 분석했다.

이 지진으로 문천현, 북천현은 엄청난 재해를 입었고 아바, 면양, 성도, 광원, 야안 등 6개 시와 자치주 등 지도 정도부동하게 피해를 입었다.

통계에 따르면 재해를 엄중히 입은 현과 구는 44개, 향진은 1061개, 포괄인구는 약 2천만명, 직접적 재해인구는 1천만명으로 추산하고있으며 지진재해면적은 약 10만평방킬로메터에 달하는것으로 추산되고있다.

민정부에 따르면 가옥 약 50만여칸이 붕괴됐다고 한다.

지진재해가 가장 심각한 문천현 위주, 면사지역 농민군중들의 가옥이 대부분 붕괴됐고 문천현성의 부분적 가옥들도 붕괴위험에 있어 현성의 3만여명이 피난소에 남아 귀가할수 없는 상태이다. 한시기 통신, 교통도 마비됐다.

북천현 옛 현성의 80%, 새 현성의 60% 이상 건물이 붕괴됐고 현성 주변에는 대면적 산사태가 발생하여 현성 부근의 백하 상류는 산사태로 방죽호수가 생겨 하류지역의 심각한 위협으로 되고있다. 그리고 5.0에서 6.0에 이르는 여진도 백여차례 일어났다.

지진으로 사천 아바주 경내의 여러갈래 국도, 성도, 간선도로 교통과 일부 철도도 중단됐다. 현재 쾌속복구사업이 강행되면서 서서히 운행이 회복되고있다.

당중앙과 국무원에서는 이번 지진재해구제사업을 중요한 의사일정에 올려놓고 최선하여 추진, 호금도총서기는 지진재해구원사업의 관건적인 시기에 진입한 지난 5월 15일에 재해현지에 내려가 지도와 위문을 했고 온가보총리는 지진이 발생하자 인츰 지진재해현지에 내려가 총지휘봉을 잡는 등 전격전을 벌렸다.

지금 전국적으로 재해지구를 돕는 "물결"이 일고있다.

13만여명에 달하는 중국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장병, 5만여명에 달하는 의료일군들이 지진재해현지에 투입됐다. 그리고 지난 5월 26까지 해내외 의연금 도합 308억 76만원이 모금됐는데 실제 재해구 락착자금은 230억 02만원에 달한다.

지난 5월 25일까지 6만 5080명이 사망했고 36만 58명이 부상했으며 2만 3150명이 실종됐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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