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북산가두에서는 2년래 문명한 사회구역건설을 일환으로 "뢰봉정신을 발양하여 새 시대의 뢰봉이 되자"는 활동을 꾸준히 벌려왔다.
▶ "뢰봉반"활동내용 심화 새로운 형식 발굴
이 활동을 형식에 국한되지 않게 하기 위해 가두당위에서는 적극적으로 인도하고 군중들이 자원하여 참가하는 원칙을 결부하면서 금년 1월 8일에 정식으로 "뢰봉반"을 결성했다.
이들은 가두주재부대인 65334부대와 변방지대, 소방부대 등에서 36명 보도원을 초빙하여 정규적인 행사를 이어나갔다.
"나부터 행동하고 작은 일부터 시작하며 좋을 일을 하는"것을 취지로 하면서 사회구역 곳곳에 "뢰봉"이 나타나도록 했다. 하여 가두산하 사회구역에는 문명한 사회구역과 주민이 되는 열조가 일어났다.
이 활동가운데서 왕효평, 륙동춘, 한무길, 김명숙과 같은 모범들이 나타났다.
한무길은 고령에 신체도 허약했으나 경상적으로 "뢰봉"활동에 참가하였으며 5만원을 내여 두눈이 실명된 김봉숙로인에게 아빠트를 사주어 만년을 근심없이 보내도록 했다. 금년 75세인 륙동춘로인은 10여년간 꾸준히 거리를 청소했고 장사하여 번 돈 8만원을 사회구역에 헌납했다. 그리고 매년 500원을 내여 빈곤학생 천향희자매의 학잡비를 대주었다...
이처럼 "뢰봉반"활동은 많은 감동적인 사연들을 낳고있다.
▶ 령도간부 솔선하여 뢰봉정신 빛내
어느 한번 판사처 주임 안금자는 사회구역에 내려가 조사하는 과정에 퇴역군인 조김룡이 암으로 판정됐으나 돈이 없이 치료하지 못한다는 사연을 알고 판사처간부와 직원들을 동원하여 의연활동을 벌렸으며 개인이 200원을 의연했다. 그리고 단홍사회구역 대학생 김향순이 새학기 학비문제로 고심하고있다는것을 알고 자기 돈 1천원을 보냈다.
지금까지 가두당사업위원회 성원들은 "뢰봉학습"활동가운데서 매인 평균 1천여원을 빈곤부축자금으로 의연했다.
"뢰봉학습"활동이 심입됨에 따라 북산가두의 "뢰봉반"수량과 인원도 점차 늘어나고있다. 현재까지 전 가두에 "뢰봉반"이 54개 있으며 참가인원은 2700여명에 달하고있다.
통계에 의하면 이번 활동으로 1800여가지의 좋은 일이 나타났고 구제자금 은 80여만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