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8년 6월호>>선줄군
귀국창업자 오봉숙 길림성 "10대농민공" 선정
2008년 07월 09일 14:10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지난 4월 28일, "5.1"국제로동절을 앞두고 길림성정부는 각지, 각 업종에서 돌출한 기여를 한 길림성의 "10대 농민공"을 표창했다.

성정부에서는 이들에게 영예증서와 길림성 "5.1"로동메달을 수여했고 인당 5000원을 장려했다.

이가운데 유일한 조선족으로 표창받은 오봉숙녀성(47세)은 왕청룡봉명태가공공장 공장장이다.

그는 2002년 일본행 로무길에 올랐다. 몇년간의 피타는 노력으로 그는 일정한 자금을 모았으며 일본에 음식점도 차렸다. 2006년 고향에 돌아온 그녀는 선후로 270만원을 투자하여 명태가공공장을 꾸리면서 귀향창업을 시작했다. 그의 공장에서 가공해낸 명태는 질이 좋아 많은 소비자들의 총애를 받았는데 두차례 명태를 가공하여 근 500만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여기에서 그녀의 창업신심은 더욱 든든해졌다. 2008년 그녀는 100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생산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백천회사와 합작하여 명태내장가공항목을 시작하고 고추장생산설비도 새로 갖추는 등 가공공장의 제품품종을 부단히 늘렸고 판매경로도 부단히 확대했다.

2년래 그는 100여명되는 고향사람들의 취업을 실현해줬고 인구당 월수입을 1500여원에 달하게 했다. 하여 선후로 왕청현 "농촌창업치부선두자"칭호와 왕청현 동광진의 "창업치부선두자"칭호를 수여받았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민생특간 제7호】누가 …
2호금도주석 북경을 떠나 …
3재정부 통지 발부: 중대…
4온가보: 사상을 통일하고…
5호금도 인도, 브라질 등…
6《구시》 및 《붉은기》 …
7"올림픽성정"과 우리 나…
8습근평 향항서 북경 올림…
9글로벌시대 조선족경제인 …
10국가부주석 습근평 향항특…
추천뉴스
·공평한 로임체계 건립될가?
·우리 아이 적성에 딱 맞는…
·6000매 메달 북경올림픽…
·연변민족전통례절문화원 전통…
·소화동지 서거
·전국 당원총수 7415만 …
·렌즈 한쪽과 맞바꾼 기업의…
·국내인 감동시킨 “화상결혼…
·중국 인구자연성장률 하강 …
·"지진재해구조 영웅소년"표…
특집추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과학적발전관을 드팀없이 관철시달하자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