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주 부현급, 현(시) 부과급 지도간부의 공개선발이 가동됐다.
이번 70여개 직위의 지도간부를 선발하기 위한 시험에 등록한 응시자가 1700여명이나 되며 주외 혹은 성 외에서 28명이나 시험에 응시했다. 지어는 국무원판공청 일군도 이번 공개선발시험에 도전하고있다.
이번 공개선발의 주요책임자인 주당위조직부 부부장 림송은 "시험장의 문턱을 낮추어 시험에 참가할수 있는 범위를 넓힘으로써 더욱 많은 숨은 인재를 발견하려는데 모를 박았다. 그외에도 연변에 대한 외계의 흡인력도 있겠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합리하고 과학적인 시험제도가 연변주 우수한 지도간부선발 특히는 젊은 지도간부선발에 도움을 주었다. 수험자 수량의 보증은 필연코 선발된 지도간부의 질에도 큰 영향을 줄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이번 공개선발에서 연변주에서는 새로운 "선발규정"을 내놓아 인재선발사업에서의 혁신을 추진했다.
■ 응시자는 직위신청 두번해야 하고 성적에 따라 직위를 책정한다
전례의 공개선발시험은 응시자가 등록을 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직위를 선택하였다. 만약 동일한 직위에 신청한 응시자가 많고 실력이 확정되지 않으면 선발기회가 적어졌다. 필답시험이 끝난후 한 직위의 응시자내에서 성적순위에 따른 석차를 내는데 만약 성적이 3등밖에 있다면 기타 직위의 "장원급제"자의 성적보다 높다고 해도 도태의 운명을 면치 못했다. 이러한 페단을 해소하기 위해 "분류에 따른 필답시험"과 "직무에 따른 면접"의 방식으로 상술한 문제를 해결했다.
이번 공개선발할 70개 직위는 두개의 큰 부류로 나뉜다. 즉 당정류와 행정류이다. 응시자는 등록시 본인의 뜻에 따라 두 부류중 하나를 선택하고 하나의 직위에 신청하면 필답시험에 참여할수 있다. 그러나 직위의 신청은 참고로만 된다. 필답시험이 끝난후 주, 현(시) 인재선발사무실은 동일한 시간, 지점에서 동일한 요구에 따라 합격선에 들어간 응시자들을 성적에 따른 순위를 내오고 순위에 따라 그 직무의 정식 면접수험자를 선발한다. 이렇게 되면 모든 응시자들이 본인의 성적에 따라 경쟁자의 능력을 짐작할수 있고 본인의 능력에 따른 직위선택을 할수 있다.
■ 업적은 시험성적을 높여준다
이번 공개선발은 처음으로 "장려점수"제를 실행하였는데 지난 근무중에서 돌출한 능력을 과시한 응시자들에게는 상응한 "보수"를 주게 되였다. 즉 최근 5년간 모범, 선진근무자 등 영예칭호를 받은 응시자들에게 국가급, 성급, 지방급 3가지 차원에 따라 필답시험에서 각기 4점, 3점, 2점을 추가해준다. 이는 우리 주에서 실적에 대해 관심을 보여주는 정확한 인재선발을 위한 조치임을 알수 있다.
■ 필답시험과 듣기를 함께, 면접에 웅변도
이번의 선발조건으로 볼 때 우리 주 후선인은 전면적인 능력을 갖춘 인재로서 이번에 처음으로 필답시험과 면접에 "듣기시험"과 "모의연설"을 추가시켰다. 필답시험에는 감독이 시험현장에서 록음자료를 방송한후 들은 내용에 따라 주요내용, 중심사상을 총괄하고 본인의 의사에 따라 문제를 해답하게 하였다. 이 문제는 간부가 응당 갖추어야 할 리해, 사고, 처리에 대한 종합능력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필답시험을 순조롭게 통과했다면 면접에 들어가는데 경쟁자가 많이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면접은 더 어렵다. 면접이 총성적의 65%를 차지하는데 우리 주의 결책자들은 이에 특수한 배치를 하였다. 즉 "모의 연설"을 면접시에 진행하게 하였는데 일부 상황을 만들어놓고 수험자를 그 상황의 한 인물로 되게 하여 특정된 시간내에 즉흥연설을 해야 한다. 이는 한 사람의 재능을 충분히 보여줄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시험장 감독심사, 공정하게
최선을 다했어도 꿈을 이루기 어려울 때가 있다. 실패를 두고 선발의 투명도와 공정성에 대해 의심을 가질수 있어 이번 선발은 감독, 심사원을 특별히 두었다. 시험장에는 시험감독원외에도 감독심사원들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가 인민대표대회 대표, 정치협상위원회 위원이다. 그외 인재등용측에서도 대표를 파견하여 감독을 함께 하게 하였다. 시험현장의 감독원들은 시험관의 점수책정도 감독한다. 감독대표중 시험관의 점수 책정에 의문이 있을 경우 "해석 신청"을 요구할수 있으며 시험관은 반드시 합리적인 해석을 해야 한다.
"전문인"을 요청하여 시험장감독을 맡은것은 시험관이 점수책정에 대한 정확성을 높여주었고 투명하고 민주적인 시험제도를 확정하고 "공평"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이번 공개선발의 과정에서 서로가 련결되고 이어진 흐름은 많은 청년인재들의 발전전망을 밝게 해주었고 "투명"한 경쟁은 시험현장 감독, 시험현장의 공증 등으로 신형의 인재선발을 정확하게 사회에 설명하였다. 또한 이는 "공개적이고 평등하며 경쟁이 있고 능력있는 인재 등용"의 선발원칙을 증명해 주기도 했다. 심사근무 경력이 있고 능력을 갖춘 전문가 팀이 주, 현시 두 부류의 새로운 간부들에 대한 통일적인 "연수"를 진행하는 제도도 이번 선발에서 함께 등장했다.
새로운 시험규정으로 선발된 최우수인재들이 진정 적합한 직무를 찾을수 있을지 기대된다(리혜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