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씩 있는 중국 CCTV "3.15 소비자의 날" 파티에서 국민들의 생활에 너무나 큰 불편을 주고있는 "쓰레기메시지"내막이 폭로되여 전 중국국민들의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들어 대부분 메시지발송업체는 지역 무선정보망을 통해 발송하는데 일부 지역에서 발송되는 메시지가 하루에 무려 2억개에 이른다고 CCTV가 전했다. 무선정보망을 통해 발송되는 이런 메시지중 무려 80%가 "쓰레기메시지", 게다가 이런 메시지발송업체는 전국 2억여명 휴대폰사용자들의 프로필은 물론 소비취향까지 파악하고있는 정도라고 한다.
지난 3월 15일 중국소비자권익보호일을 계기로 CCTV는 이런 "쓰레기메시지" 발송업체는 배후에 거대한 산업체인이 있어 휴대폰사용자의 개인프로필을 불법적으로 판매하고있는데 그 수입이 분기마다 289.9% 증가한다고 밝혔다. 더 놀라운 사실은 "쓰레기메시지" 발송업체가 국내 2억여명 사용자의 성명, 휴대폰번호를 알고있을뿐더러 사용자의 직업, 거주지 주소, 수입상황 및 소비취향을 파악하고있어 분류에 따라 메시지를 발송한다는것이다. 그들의 정보취득수준이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어 개인정보안전에 상당한 위협을 주고있다. 이에 시민들은 "쓰레기메시지"에 대한 불만과 개인정보 류실에 대한 불안으로 휴대폰사용에 큰 불만을 표시하고있다.
시장변화에 따라 대부분 메시지 동시발송업체는 메시지를 받는 사용자들을 크게 9개 분류로 나누었다고 한다. 즉 일반시민, 기업관리자, 매니저, 신축아파트 구매자, 차량사용자, 휴대폰사용량이 많은 자, 공무원, 보험 및 은행의 귀빈, 부동산투자업자 등 사회 각 분야의 사람들이 모두 포함되여있다. 일부 메시지발송업체는 지어 휴대폰사용자의 정보에 대한 성별, 지역, 년령, 소비수준에 따라 분류를 더 상세하게 나누고있으며 여러 경로를 거쳐 휴대폰사용자의 정보를 사들이는외 무선신분식별시스템과 사용자분별시스템을 리용하여 정보를 얻기도 한다. "쓰레기메시지"가 날로 증가되여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가는 현실에 비추어 공상행정관리부문에서는 시장감독력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메시지 동시발송기계판매를 엄금하고 개인정보매매를 금지하며 휴대폰을 리용한 가짜광고 발송을 엄금한다는 등 관련정책을 발표했다.
한편 "3.15" 소비자파티에서 CCTV가 "쓰레기메시지" 근원을 밝힌후부터 메시지발송업체에서 기업의 지정된 고객들에게 부동산 분양광고메시지를 발송하는 량은 크게 줄었다고 한다. 향후 부동산개발상이 메시지를 통해 휴대폰사용자에게 분양광고를 발송할 때 반드시 규정된 경로를 통해 부동산 개발업체에 등록된 사용자에게만 발송이 가능하다.
"쓰레기메시지"를 단시일내에 완전히 소멸한다는것은 비현실적이지만 향후 "쓰레기메시지"가 휴대전화 사용자들에게 주는 불편은 갈수록 감소될것으로 전망되고있다(요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