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사회소비수요 천억원 증가
일전 중국농업전람관에 열린 선물전람관에서 올림픽관련 선물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람에는 전국 400여개 선물업체의 전자, 문구, 공예품, 주거용품, 서화작품 등 1만여가지 선물이 전시되였다. 주최측의 해당 책임자는 "중국경제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선물업이 이미 제조와 소비가 나란히 발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선물은 일상생활과 상업거래에서 날로 큰 작용을 놀고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전람이 아주 성공적인것은 올림픽개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경제학자의 예측에 따르면 북경올림픽으로 인해 사회소비수요가 1000억원 가량 늘어나게 된다. 선물업은 올림픽효응이 뚜렷한 업종의 하나이다. 올림픽개최가 다가오며 날로 많은 사람들이 선물선택시 올림픽요소, 독특한 문화 및 소장가치를 추구하고있다.
중화전국공상련합회 손진 회장은 "훌륭한 선물은 한개 국가, 민족특색의 농축이다. 선물기업은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소비자에게 보다 넓은 선택여지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현재 세계 선물시장의 규모는 1000억딸라로서 중국선물이 60%를 초과한다. 최근년간 중국의 선물수출액이 해마다 늘어나고있는 상황이다.
◎ 올해 양봉업생산액 1억원 목표
올해 우리 주에서는 양봉수를 16.5만상자, 꿀생산량은 7400톤, 왕벌젖은 80톤, 봉화분과 밀랍은 각기 100톤씩 생산하여 양봉업생산액을 1억원에 도달시키고 꿀벌제품가공생산액은 8500만원에 도달시킬것이다.
우리 주에서는 올해 기존의 4개 양봉기지 현, 시를 5개로, 15개 양봉기지 향을 20개로 늘이고 성과 국가 관련 부문을 통해 양봉소구역건설을 위한 자금을 적극 쟁취할 타산이다. 또한 각 현, 시의 양봉기술강습을 강화하고 우량종보급을 적극 추진하여 양봉업의 온당하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할것이다.
◎ 도문시 국제물류집산지 건설
도문시에서는 년간 화물처리량이 80만톤에 달하는 "국제물류집산지"를 건설한다.
조선과 마주하고있는 도문시는 연변의 대 조선무역의 주요 통상구도시이다. 도문시에서는 올해 "연룡도경제일체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수출화물통관량이 급증할데 대비하여 "국제물류집산지"건설을 계획했다.
올해 6000만원을 투자하여 건설하게 되는 "도문국제물류집산기지"는 해관감독, 화물대리와 화물처리, 정보봉사 등 기능이 구전히 갖추어질 전망이다.
국제물류기지의 설립으로 화물통관량이 늘어날데 대비한 새 통상구 련합검사청사는 올해 5월에 정식운행에 들어가게 된다. 청사가 사용에 교부되면 출입경 인원과 화물은 서로 분리되여 통관하기에 통관시간 단축에 유리하다. 새롭게 선보일 "7일통관"제도도 화물통관에 편리를 제공할 것이다.
◎ 북경-서장 관광렬차 하반년 운행
북경에서 출발해 서장 라싸까지 달리는 초호화 관광렬차가 오는 9월 1일부터 공식 운행을 개시한다.
운행업체인 당고라호화렬차회사는 북경에서 라싸까지 4박 5일 동안 당고라호화렬차를 리용하는 편도 단체려행상품의 판매금액이 1인당 5500딸라라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 유럽이나 호주 등지에서 운영되고있는 호화관광렬차에 비해서도 가격이 비싼편이며 중국이 호화관광렬차를 운행하는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 단체려행 상품에는 하루 세끼 식사와 음료, 주류, 관광안내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유명관광명소의 입장권도 포함돼 있으나 포도주와 고급 양주의 경우 별도로 계산을 해야 한다.
모두 12개 차량으로 구성된 당고라호화렬차는 제조단가가 1억 5000만딸라이며 최대 96명 승객이 탑승 가능한데 차량당 4개의 방과 2개의 침대가 갖추어진 5성급 호텔수준이다.
당고라호화렬차 단체려행상품은 려행도중 명승지가 있는 지역에 정차해 려행객이 경치를 볼수 있고 려행과정에서 가이드가 해설을 하며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경-라싸 로선과 동시에 개통하는 북경-리강 왕복 호화렬차는 오는 10월부터 공식운행을 개시하며 단체려행상품 판매가격은 1인당 5000딸라로 책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