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열은 높으나 창업소질, 창업능력 여전히 국한성 피면못해 ●창업자금, 기술, 항목부축강화 시급
근년에 연변주 개혁개방의 심화, 인민생활수준의 제고와 더불어 청년들의 인생관과 가치관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나타나고있다. 즉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개인의 리상가치실현, 경제리익의 취득을 인생의 목표로 하고있다. 적지 않은 청년들은 창업을 인생성공의 중요한 첩경으로 생각하며 창업문을 "노크"하고있다.
당전 우리 주에 35살 이하의 청년은 40여만명, 창업을 실현한 청년은 2만 3000여명으로서 전체 청년가운데서 5.78% 점한다. 이중 대학전과이상 문화정도를 가진 청년이 1만 5000여명으로 청년창업자가운데서 차지하는 비중은 66.4%이다.
일전 기자는 공청단주위 조영호서기를 만나 연변주 청년창업의 현황, 존재하는 문제와 대안을 가지고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 연변주 청년창업 현황 조영호서기는 "현재 연변주 청년창업가들은 창업관념이 새롭고 창업의식이 강하며 창업을 치부의 제1발전동력으로 한다."면서 "설문조사에 의하면 우리 주 40여만명 청년가운데서 76.4%의 청년들이 창업열정과 창업설계를 구상하고있으며 67.8%의 청년들이 독립적으로 창업하려는 생각을 품고있다. 이는 직접적으로 연변주 청년들의 창업관념과 창업의식의 부단한 증강을 말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고향에서 창업을 꿈구는 청년이 68.4%로서 이는 지방의 경제발전에 적지 않은 경제수입을 가져다줄것이며 연변주 경제전망을 밝게하는 대목이다."고 높이 평가하면서 "이는 또 청년들이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자신의 창의력을 실현하며 도전성이 있는 정신적인 만족을 얻게 하고 생활상의 자립을 실현하도록 한다"고 했다.
그는 "소수청년들은 친구의 격려와 협조로 창업 스타트를 떼며 일부는 창업성공자들을 흠모하여 창업의 길을 택한다. 이는 청년창업의 여러 경로를 시사한다."고 하면서 "비록 청년창업자들의 창업동기가 단순하고 창업경로가 여러가지지만 창업으로 치부를 꿈꾸는것은 시장경제발전목표와 일치하며 시대의 요구와 시장발전법칙에 부합된다."고 했다.
그는 또 "어떤 청년창업가들을 보면 창업소질이 낮고 창업능력이 박약한데 이는 청년창업성공을 제약하는 홀시할수 없는 문제"라고 짚으면서 "48.4%에 달하는 농촌청년들의 문화정도가 초중이하이고 관념이 보수적이며 성실신용의식이 낮고 법률의식이 담박한 문제가 존재한다. 근 68.9%의 창업청년들이 창업기능이 매우 빈약한데 일부 청년들은 아무런 기능도 없다보니 창업열정은 있지만 기술지지력이 결핍하여 시장경쟁력이 약하다. 한편 일정한 기술을 장악한 청년들은 기술활용성이 떨어지다보니 성공하기 어렵다. 창업항목선택에서도 어려움을 겪는데 창업청년들의 다수는 가정경제형항목을 위주로 하고있으며 농촌창업청년들은 주로 재배업과 양식업을 위주로 한다. 도시청년들은 주로 판매업과 음식업에 뛰여들고있는데 창업청년의 88.7%가 이 업종에 모이고있다.. 그리고 68.6%의 청년들이 3만원 이하의 소자본창업을 하는 처지여서 초기 자금난 때문에 좋은 창업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 창업자금을 갖춘 청년들은 맹목적인 투자와 단기행위로 자금을 날리는 현상도 있다."고 부진한 점을 밝혔다.
▶ 청년창업을 제약하는 문제
조영호서기는 연변주 청년창업을 제약하는 주요문제를 다음과 같이 짚었다. "주체부축기제에 문제가 있다. 2004년 연변주에서는 전문적으로 '연변청년창업행동지도소조'를 건립했는데 2년 동안 지도소조의 협조와 지도하에 16개 성원단위가 밀접한 합작을 하게 되였다. 그러나 회원단위들 사이에 존재하는 직능차이와 업무구별, 효과적인 사회협조가 건립되지 못해 부분적인 부축정책, 조치는 통일적인 시달이 어렵고 효과가 뚜렷하지 못하다. 그리고 창업정책부축문제가 존재하는데 우리 주에는 적지 않은 혜택성 정책규정이 많지만 해당 부문들에서 우대정책을 간단히 발표하고 우대정책을 활용하여 청년들의 창업발전을 이끄는 노력이 부족하다. 또한 창업자금해결문제가 존재하는데 63.1%의 청년들이 창업에서 자금난을 겪는다. 근년에 우리 주에서 창업자금부축력도를 강화해 금융, 로동, 민정, 공청단 등 여러 해당 부문들에서 부동한형식의 창업자금부축체계를 건립하고성공적인 청년창업자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실정황을 보면 이러한 조치는 여전히 청년창업자들의 수요와 거리가 있으며 대부분 방조자금은 설중송탄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있다."
그는 또 "창업기술부축에 있어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양성훈련을 하지 못하고있으며 대부분 단기적인 양성훈련이다. 그리고 기술성과가 생산으로 전환하는 비률이 여전히 낮으며 기술양성기지 건설도 건전하지 못하여 청년창업자들이 기술적인 부축을 받기 어렵다. 창업부축항목에서도 해당 부문들에서 항목론증 전문기구와 집행체계를 건립하지 못해 청년창업자들이 자신의 감각으로 항목을 선정하다 보니 시장분석, 산업전망에 대한 정확한 인도가 부족하여 최종적으로 청년창업의 실패를 초래한다."
연길시에서 비등수저어관을 경영하는 량승무사장은 창업에서 겪은 어려움을 이렇게 소개한다.
"저는 원래 공무원으로서 사업도 비교적 순탄했다. 그러나 시종 자기 인생을 자기로 살아보고싶은 욕망을 떨쳐버릴수 없었다. 기실 공직생활이란 본인이 어느 위치에 있든지 자기 로 자기를 지배할수 없다. 이는 공직생활의 한계라고 생각한다. 처음 창업길을 걸을 때 경험부족으로 인한 고배가 컸다. 당시 스텐드바에 대한 아무런 개념도 없이 무작정 이 업종에 뛰여들었는데 처음에는 두터운 리윤을 보아왔고 이듬해 무리하게 사업확장을 한탓에 사업이 한순간 궁지에 빠졌다"고 했다.
그는 "자금난은 시시로 창업의 발목을 잡는 요소로 작용한다. "고 했다.
기자가 이러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고 묻자 그는 "경험을 얻으려면 일정한 아픔과 시련을 감내하지 않을수 없다. 자신이 쌓은 경험이여야 진가를 갖는다. 자금난은 평상시 쌓은 인맥, 사회관계, 그리고 가족의 도움으로 이겨나갔다. 지금 주식형태로 또다른 창업을 시도할가도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기자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어떤 충고를 주고싶은가고 묻자 그는 "어떤 업종도 그 업종에 대해 상세히 료해한 후 투자를 시도해야 한다. 좋기는 자신이 투자하려는 업종을 찾아 취직하여 경험을 쌓는것이 좋다. 다음 인맥을 잘 건립해야 한다. 좋기는 창업을 하여 성공한 사람들과 자주 련계를 하면서 그들의 몸에서 우수한 점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책을 많이 봐야 하고 지식을 실천에서 활용해야 한다."라고 조언하면서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마케팅인데 물건판매도 좋고 음식업도 그렇고 어느 업종이든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했다.
▶ 청년창업을 위한 대안
조영호서기는 "앞으로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고무격려도 해야지만 해당 방면의 부축력도도 강화해야 하며 사회적으로 청년창업을 부축하는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우선 '연변청년창업행동지도소조'에서는 각항 사업기제를 보다 완벽히 하고 청년창업부축무대를 만들어 사회자원, 구역, 자원, 산업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량호한 창업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다음 교육을 강화하여 청년들에게 창업관념을 수립해주며 창업신심을 증강하고 해당 창업정책을 대폭 선전하여 진정으로 정책이 청년들속으로 들어가게끔 해야 한다. 그리고 창업자금부축에서 금융부문, 정부, 청년창업자들 사이에 교류를 진행해 신용대부 부축력도를 강화하고 '연변청년창업기금' 등 자금부축조치 등 실시력도를 강화하면서 진정으로 자금방조를 받도록해야 한다. 그리고 방치된 공장건물이나 설비, 장소를 무상으로 청년창업자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조직과 전문가의 론증을 통해 항목평가와 항목발표활동을 벌리고 청년창업자들에게 항목자문, 항목론증, 주척지도 등 봉사를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기자 리성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