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공봉사업종은 민생과 밀접도가 매우 높은 분야이다. 제반 사회공공부문의 봉사질 여하는 소비자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며 더 나아가서는 조화사회구축과도 직결된다. 하다면 연변주 사회공공봉사부문들의 봉사질은 어떠한가?
일전 주소비자협회에서는 광범한 소비자들을 상대로 한차례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결과 공공봉사부문의 봉사가 좋다는 평가가 20%, 일반적이라는 평가가 55%, 차질을 빚고있다는 평가가 25% 차지하였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보면 민항, 우정, 교육과 철도, 교통운수, 장의관, 상업, 통신, 은행, 병원, 보험, 열공급, 물업관리순이였다.
● 민항: 공항대기실내 질서와 위생 그리고 봉사태도가 비교적 좋으며 승무원들의 봉사태도에 대해 일품으로 평했다. 각종 수금도 비교적 합리하다. 그러나 대기실내 상품가격이 좀 비싸고 비행기 탑승시간이 지연되였을 때 정확한 소식을 알려주지 않거나 승객들에게 상응한 보상을 해주지 않는 등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 우정: 봉사투명도가 비교적 높고 봉사태도도 비교적 좋으며 수금도 비교적 합리적이다. 그러나 분실된 우편물에 대한 해석과 배상이 따르지 않고 우편포장물을 고르기 어려운 등 문제들이 존재한다.
● 교육: 의무교육획분이 비교적 합리하고 수금의 합리성과 투명도도 뚜렷이 높아졌으며 학교선택규제도 리해하고 접수할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학습부담이 과중하고 일부 교원들이 돈벌이를 위해 과외반을 꾸리는 현상이 아직도 존재하고있다.
● 철도: 역 대합실내의 위생, 질서와 봉사태도가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명절 혹은 관광성수기에 기차표를 되거리하는 현상이 의연히 존재한다. 그리고 렬차내 식당위생이 좋지 않고 상품가격이 비싸며 승무원들의 봉사태도가 열정적이 되지 못하고있다.
● 도로교통: 도로교통부문의 위생, 질서가 좋고 표판매 등 봉사태도가 비교적 좋다. 그러나 일부 운전수와 승무원들의 봉사태도가 바르지 못하고 역과 선로선정이 합리하지 못하며 중도에서 차를 세우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고객들의 정상적인 사업과 생활에 영향을 주고있다.
● 장의관: 봉사환경, 봉사시설이 개선되였으며 봉사태도가 비교적 좋고 봉사항목이 비교적 구전하다. 그러나 수금 투명도가 낮고 상품가격과 봉사가격이 비싸다.
● 상업: 환경과 시설차원이 한결 높아지고 봉사태도도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일부 경영인들은 자기 상품에 대해 과대선전하거나 허위선전을 하며 상품을 팔 때에는 아주 열정적이나 판매후에는 질문제가 있으면 그 책임을 소비자에게 떠넘기거나 생산기업에 밀며 자기 의무를 리행하지 않는다. 또 소비자들에게 상품구입증명과 상품구매령수증을 제공하지 않아 소비분규가 일어날 소지가 있다. 일부 상가에서는 상품가격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불합리한 가격조항을 실시한다. 즉 가격을 할인하지 않았을뿐만아니라 지어 인상시키고도 할인가격처리라는 명의로 불성실한 판촉활동을 진행한다. 또 일부 상가에서는 일방적으로 "질문제가 있어도 할인상품은 물려주지 않는다"는 등 "소비자권익보호법"과 "제품품질법"에 위반되는 기시성 규정으로 소비자들의 권익을 해치고있다.
● 통신: 이 몇년간 통신업종의 봉사수준은 크게 개선되였다. 그러나 아직도 강제성 교역행위가 존재하고있다. 어떤 통신업종에서는 사용호의 동의도 없이 벨소리나 일기예보 등 업무항목을 증가하고 수금하며 소비자가 취소할것을 요구하면 질질끌며 제대로 처리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어떤 수금항목은 수금표준이 불투명하고 계산방식이 합리하지 못하며 인터넷 접속속도와 질이 높지 못하고 고장을 제거하는 시간이 더디다.
● 은행: 영업환경이 좋고 보안조치와 보밀조치도 비교적 좋다. 그러나 고객들이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다. 업무시간에 일부 창구에서는 흔히 "잠시 영업중지"란 패쪽을 내걸어 고객들이 한두개 창구에 몰려 긴줄을 설수밖에 없다. 일부 저금소에서는 너무 일찍 문을 닫아 고객들이 헛걸음을 치기가 일쑤다.
● 병원: 병원의 의료환경과 의료시설 및 안전질서가 모두 비교적 좋아졌다. 그러나 문제도 적지 않다.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가 병볼 때 필요되건 말건 각종 검사를 다 받게 하여 많은 검사비를 지출하게 한다. 그리고 병원측 사정만 고려하여 혈액검사나 결장경 등 검사를 오전 8시 출근후거나 오후로 배치하기에 환자들이 공복에 오래 기다리는 불편과 고통을 겪게 한다. 일부 병원의 약값은 너무 높아 병원밖 약방의 약과 가격차이가 크다. 이에 대해 어떤 의사들은 "병원의 약은 진짜이고 약방의 약은 가짜이기에 저렴할수밖에 없다"고 한다.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 본인이나 환자가족들이 병리자료와 치료자료를 보려고 하면 여러가지 리유로 거절한다. 또 일부 의사나 간호원들의 봉사태도도 좋지 않다.
● 보험: 영업장소의 질서와 위생환경이 비교적 좋다. 그러나 보험계약조목이 불공정하여 보험회사에 유리하고 피보험인에게 불리하다. 보험업의 투명도가 높지 못하다. 고객들을 보험에 가입시킬 때 좋은 점만 강조하고 주의사항은 제대로 해석해주지 않아 사후 보험분규가 발생하면 피보험인이 후과를 떠안아야 한다. 그리고 보험배상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예상외의 장애가 많아 배상받기 힘들다.
● 열공급: 몇년간 열공급부문의 봉사가 큰 개선을 가져왔고 열공급질도 좋아졌다. 그러나 일부 열공급부문은 아직도 열공급시간을 보장하지 않고 온도도 기준치에 도달시키지 못하는 현상이 존재하며 온도측정도 제대로 하지 않고 열공급비용도 돌려주지 않으며 고장이 나도 제대로 수리하지 않는다. 열공급비용은 예약금형식으로 6개월 앞당겨 받으면서도 사용호들이 열공급비용을 며칠만 늦게 내도 체납금을 안긴다. 이는 소비자들의 공평교역권리를 해치는것이다.
● 물업: 물업관리도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문제도 적지 않다. 일부 물업관리회사들은 수금하는데만 중시하고 관리는 소홀히 한다. 어떤 사회구역은 봉사가 차질이거거나 지어 그 어떤 봉사도 제공하지 않고있으며 물건이 잃어져도 관리하거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일부 물업관리회사에서는 주택입주시에는 소구역 환경시설, 환경미화 등에 대해 그럴듯하게 선전하지만 입주후에는 판이하며 주민들은 소구역 공용시설, 공동용지 등의 범위와 용도 및 수익상황에 대한 감독권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