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길시에서는 농촌의 대변모를 목표로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여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연길시에서는 "도시형"농업을 발전시키는 사업구상에 따라 농업의 산업구조조정을 다그치고 남새, 고수익성공예작물과 축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다원화 산업기틀을 육성, 확충하여 "1촌 1품", "1진 1업"의 발전구도를 형성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농업의 산업화경영과 기준화생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존산업을 기반으로 룡두기업을 육성하고 기지를 건설하며 인솔력이 강하고 파급효과가 큰 룡두기업을 적극 유치하여 "룡두+기지+농호"의 산업화 발전모식을 점차 형성하기로 했다. 그리고 농민들을 인도하여 향촌관광을 발전시키고 봉사업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농민들의 수입을 늘일수 있는 새로운 지름길을 개척해나가는데 조건을 마련해주기로 했다.
그리고 연길시의 촌지부위원회와 촌민위원회의 모범, 인솔 역할을 발휘하여 광범한 농민을 인도하여 새농촌건설을 다그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로동력전이에 따른 "해빛공정"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농업실용기술과 직업기능훈련을 활발히 전개하여 농민들 저마다 한두가지 실용기술을 다룰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줄 계획이다. "5호농가, 문명촌진"건설활동을 폭넓게 전개하고 "근면, 자강, 협력"정신을 제창하여 지식이 있고 기술이 있으며 경영에 밝고 소질이 있는 신형의 농민을 힘써 육성할 방침이다.
연길시는 또한 도시와 농촌건설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최적화하는 한편 특색을 살리고 합리하게 배치하며 과학적인 농촌계획체계를 조속히 건립하여 기능이 서로 보완되고 부대시설이 완비하며 환경이 쾌적하고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도시와 농촌의 새로운 발전구도를 형성할 계획이다. 재정투입을 늘려 농촌기초시설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촌록화, 정원미화, 환경정화에 총력을 기울리고 새집공사건설을 다그쳐 농촌주거환경을 일신시킬 계획이다(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