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이 매년 평균 1000립방메터의 담수를 소모해야만 기본적인 음료수수요를 보장할수 있고 건강과 량식수요도 보장할수 있다.
인구증장이 날로 심각한 현실에서 허다한 지역에서는 "담수공황"이 로출되고있다. 자연강과 호수의 담수를 가뭄지역에로 이동하기 위한 인도의 방대한 수로이동계획, 그리고 경제발전을 꾀한 한국 "대운하계획" 등은 현시대 수리공사의 발전을 보여주고있으나 그 방대한 비용과 생태환경의 악화 등을 야기할수 있다는 쟁의에 감겨 공사진행은 지지부진하다.
우리 나라 "남부의 물을 북부로 이동"하기 위한 공사도 북부의 시공은 이미 시작됐으나 남부의 시공은 아직 착공을 못하고있는 상태. 그것은 생태환경, 지질구조, 이민이란 "3난"에 걸렸기때문이다.
그럼 인도의 "담수이동공사"와 한국의 "대운하계획"은 어떤 난관에 봉착하고있을가?
■ 인도 "담수위기" 로출 수로이동공사 난관 첩첩
현재 인도의 인구당 담수점유량은 년간 1800립방메터 좌우, 허나 그 수자가 감소되기에 방대한 인구를 가진 이 나라는 "담수위기"에 직면하고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앞으로 20년간 인도의 인구당 담수점유량은 1000립방메터에 못미칠들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같이 담수위기에 신음하지만 사실 인도의 담수분포는 불균형적이다. 제일 습한 지역과 제일 가뭄지역의 강우량 차이는 28배에 달한다. 가뭄지역으로 말하면 음료수문제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량식생산에 영향을 주어 생계에 큰 위험을 주고있다. 하여 인도정부는 습한 지역의 풍부한 담수를 가뭄지역에로 이동하는 방대한 프로젝트를 세웠다. 즉 30갈래의 운하를 파고 46갈래 자연강을 련결시키는것인데 그 운하의 길이는 1만킬로메터에 달하고 32개의 언제를 건설하는것이다.
"자연""잡지의 보도에 따르면 30갈래의 운하계획가운데 이미 14갈래에 대한 가능성연구보고를 작성한 상태, 정부측에서는 매개 운하의 우점과 결점은 렬거했으나 부축성 수자나 과학적인 연구결과에 대해서는 내놓지 않고있다. 더욱 중요한것은 공사가 환경에 갖다주는 영향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언제가 삼키게 될 류역과 이민수량, 동식물에 대한 영향을 렬거했을뿐이다.
이 계획을 반대하고 나선 단체에서는 "간소화론자들의 관점"이라고 비난하면서 "이 공사는 생태환경을 완전히 무시한 작법"이라고 단언했다. 인도니후로대학 환경학학원 교수 라져마니는 " 이 공사는 우기와 가물철조건제약에서의 생태계통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같은 정부의 애매한 계획과 반대세력들의 반발로 하여 이 공사는 십자로에서 답보를 거듭하고있다.
■ 반발의 공세 뜨거운 한국 "대운하"는 구경 어떤것인가?
반도 전역의 물길을 련결해 배로 각 지역으로 갈수 있게 하는 한국 "대운하" 계획은 리명박대통령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제기한 파격적인 공략이였다. 이 계획의 총체는 서울로부터 부산까지 "운하"를 잇고 주변 경제무역과 관광업의 흥기를 불러온다는데 목표가 걸려있다.
구체적인 계획을 요약하면 먼저 한강과 락동강을 잇는‘경부운하’를 만들고 이어 영산강과 금강을 련결하는 "호남운하"를 건설한 다음 서로 련결한다는것이다. 더 나가서 한국 각지의 지선들을 련결하고 통일후에는 조선 신의주까지 물길을 이어 반도 대운하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수로로 한강과 락동강을 련결하는 경부운하길이는 550∼600킬로메터로 예상된다. 경부운하건설의 핵심은 물길이 없는 락동강상류와 남한강상류를 잇기 위해 인공수로를 만드는것이다.
이 "공사"도 역시 거센 반대에 휘감기고있다. 지난 2월 중순에 한국의 80여명 교수들이 서울국립대학에서 " '한국대운하'를 반대"하는 세미나를 가졌다. 한 교수는 "이 계획은 환경을 황페화시키는 재난의 계획'이라고 비난했다.
한국과학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있다. 한국한양대학의 한 학자는 "만약 이 공사가 추진되면 홍수피해는 더욱 심각해질것이며 또한 한국 최대의 하류를 오염시키는데서 직접적으로 3분의 2에 달하는 국민들의 식수에 영향을 주게 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 정부측에서는 이 계획에 140억딸라의 예산을 제시했지만 실지 500억딸라가 투입될것이며 이는 한국사상 가장 비싼 공사일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허나 긍정적인 반응도 적지 않다.
리명박대통령은 “한강과 락동강의 강폭은 대부분 100메터 이상이여서 공사에 문제가 없다."고 긍정을 달면서 "운하의 평균 수심을 6메터, 강폭을 100메터로 만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화물을 실어나르는 바지선은 수심이 3.5메터 정도면 문제없지만 유람선도 다니도록 수심을 6메터로 만들 계획이라는것이다.
어떤 학자들은 “이 계획은 해안한강과 락동강의 땜주변에는 별도의 수로를 만들고 갑문을 설치해 배가 통과할수 있게 하는데 이런 갑문이 경부운하에만 15개 가량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 '운하'는 해안과 내륙을 균형있게 발전시키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것"이라고 긍정했다.
그리고 이 "대운하"의 계속으로 총연장 200킬로메터의 호남운하를 건설해 경부운하에 련결한다는 구상도 있다. 영산강 하구와 금강을 거쳐 경부운하를 잇고 앞으로 조선지역 운하는 예성강과 대동강, 청천강을 이어 신의주까지 연결한다는것이다
■ 해외학자들의 견해는?
미국데라트빌대학 하류침체물학자 테클박사는 " 한국대운하는 한국 반이상에 영향을 주는 공사인것만큼 매 10년간 강바닥에 80센치메터가량의 침체물들이 깔리게 되여 특대 홍수를 야기시킬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독일의 최대 환경운동단체인 '독일환경보호련맹기구의 벗(BUND)'에서 강의 수질을 담당하는 만프레드 크라우스씨는 "한국대운하구상은 납득되지 않는다." 고 찍어말했다. 그는 "한국은 특히 반도국가인데 왜 해운을 리용하지 않느냐"면서 현재 독일 운하가 처한 상황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독일 RMD운하의 초창기에는 700톤의 배가 운하를 다녔다. 하지만 지금은 3000톤의 배가 다니고있다. 다른 운송수단과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기때문이다. 그래도 경쟁력이 떨어지니까 3층으로 물품을 선적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있다. 하지만 그러면 선박높이때문에 대부분 다리를 철거하고 다시 건설해야 할지도 모른다. 또 운하가 대형화되면서 폭을 계속 넓혀야 한다. 철도는 한번 깔면 그만인데, 운하는 계속 막대한 돈을 퍼부어야 한다. 특히 운하에 비해 경제적으로 효률이 높고 친환경적인 철도시스템의 경우도 현재 물동량의 70%를 채우지 못하고있는 상황인데 굳이 운하를 건설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서안교통대학 환경 및 현대농업공정중심 곽유광교수는 "중국 남부의 물을 북부로 이동하는 계획도 지금 생태환경과 지질구조, 이민과 파가이주 등 실질적인 문제에 걸려 진척이 드디다."고 하면서 "인도의 수로이동과 한국의 운하계획도 현실적인 문제를 감안하고 다시 검증돼야 되돌릴수 없는 막대한 후과를 막을수 있다."고 견해를 피력했다(남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