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청향 마패촌당지부 서기 최명우는 새로 인입한 쌀가공기를 소개하고있다.
도문시에서는 농촌기층당조직들을 도맡아 부축하는 활동을 전개하여 촌급 당조직건설을 진일보 충실히 하고 당원대오건설을 진일보 강화하며 농민들의 소질과 치부능력을 진일보 제고하고있다.
이 시에서는 우선 "중점과(국)급 후비간부들이 촌에 내려가 임직하는 관리잠정방법"을 출범시키고 190여명 후비간부가운데서 4명 중점후비간부들을 선발하여 촌의 부서기로 임명하였으며 진당위와 선발파견된 후비간부들 사이에 목표책임제를 체결하고 임기내의 사업실적을 제발과 장려처벌의 의거로 하였다.
이 시에서는 또 "농민당원창업저리자대부금 발급관리실시방법"을 출범하였다. 시당위 조직부에서는 도문시합작은행과 손잡고 농민당원창업을 적극 부축하였다. 그리고 농업신용대부를 한 당원들과 정기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이들의 실제곤난을 제때에 해결해주었다. 하여 당원치부능수들이 농민들을 치부에로 이끄는 적극성을 동원하였다.
도문시당위 조직부에서는 자신들이 도맡은 도문시 월청진 마패촌의 "해란강표"무공해록색입쌀가공사업을 적극 부축하였다. 시당위 조직부에서는 이 촌 쌀가공공장시설이 락후하여 당지의 좋은 입쌀이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는 안타까운 사정을 료해하고11만원의 대부금을 발급받도록 했다.
하여 이 촌의 록색입쌀가공공장은 이미 준공되여 사용에 교부되였다. 지난해만도 이미 상해, 북경 등지에 "해란강표"무공해록색입쌀 40톤을 수출했다.
이 촌 당지부 서기 최명우는 "전에는 촌마다 제각기 량식가공을 하다보니 가공설비가 락후하여 가공해낸 쌀이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졌고 설상가상 적지 않은 촌로력이 농촌을 떠나면서 농사를 해놓아도 쌀을 팔기 어려운 상황을 맞았다."고 했다.
시당위 조직부의 열정적인 지원에 힘입어 올해 이 촌에서는 주변의 6개촌의 입쌀을 도맡아 가공하여 통일적으로 해란강표 상표를 붙여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이 시에서는 또 "도맡아 부축"하는 공정을 실시하였는데 역시 시당위 조직부에서 견인차역할을 했다. 조직 부에서는 도문시기관당사업위원회, 민정부문 등과 공동으로 부축방안을 제정하고 향, 진, 촌에 내려가 당전 농촌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곤난과 문제를 장악했고 향, 진 빈곤당원들의 현황과 요구를 료해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농촌당조직과 "도맡아 부축하는" 기한을 3년으로 하고 촌급조직건설에 전력하여 촌당조직의 규범화관리를 실현하여 점차적으로 "5가지 훌륭한" 촌당조직표준에 도달시키기로 했으며 해마다 1-2명의 경영을 알고 관리를 아는 우수한 후비간부를 촌에 파견하여 촌당지부를 도와 제도건설, 문화건설, 촌사무관리 등 면의 건설을 방조하였다.
그리고 촌의 경제건설을 위해 해마다 가치가 있는 농촌산업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고 항목락착, 자금조달 등 면에서 촌을 적극 방조하여 촌의 당건설사업과 경제발전의 쌍풍작을 안아왔다(기자 리성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