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은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 64돐 기념일이다. 이 특수한 날에 일본전쟁반대 평화인사, 중국침략일본군 남경대학살 생존자와 남경대학살 력사전문가 등 200여명은 남경에서 평화적집회를 갖고 당년 일본군의 피비린 학살에서 희생된 30만명 중국조난자를 추모했다.
평화집회는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조난자동포기념관 평화공원에서 거행되였다. "나의 8월 15일회", "명심회", "고베남경련심회", "나가사끼 일중우호희망의 날개" 등 일본 민간우호단체에서 온 100여명의 일본우호인사들이 집회에 참가했다. 그들은 "과거를 잊지 말고 미래를 대비한다"고 쓰여진 프랑카드를 들었고 일부 사람들은 손에 "제(祭)"가 쓰여진 종이부채를 들고있었다. 일부 남경대학살 생존자들은 손에 생화를 들고 묵묵히 기도했다. 1985년에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조난자동포기념관이 설립된 이래 일본"명심회"는 해마다 8월 15일이면 이곳을 찾아 평화집회를 가졌다. "명심회"중국방문단 단장은 중국침략 일본군이 당년에 남경에서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을 저질렀다면서 그들이 해마다 이곳을 찾아 집회를 갖는것은 바로 남경인민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을 표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종여일하게 모든 일본인들이 력사를 명기할것을 호소할것이라면서 오는 12월 그들이 일본에서 제14차 남경대학살 생존자 증언행사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일중우호 21세기위원회 일본위원은 력사적교훈을 잊을수 없다면서 량국 인민은 꼭 교류와 의사소통을 강화하여 비극의 재연을 피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념관 관장 주성산은 일본우호인사들이 특별히 남경을 찾아 남경대학살 조난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적념원을 표달하는것은 량국인민들간의 리해를 증진하고 중일 량국이 대대손손 친선적으로 지내는데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인정했다.
평화집회에 참가한 71살난 남경대학살 생존자 조빈은 "오늘이 좋은 날로서 64년전의 오늘 일본제국주의가 항복을 선포하고 중국인민이 항일전쟁의 승리를 거두었다. 력사는 우리들에게 침략자들이 좋은 끝장이 없다는것을 끊임없이 일깨워주고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