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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리홍광지대에 의거한 9379부대 전사를 찾습니다

2009년 09월 27일 10:0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금년 6월에 국가민족출판사에서 수정출판된 《조선족간사》에는 "조선족인민에 대한 국민당반동파들의 잔혹한 핍박과 민족기시정책은 국민당군대중의 조선족장병들의 불만과 반항을 불러일으켰다. 1948년 8월, 심양 국민당 '동북국방부'의 대좌참모 권국영은 소속 수정중대 전사 105명을 인솔하여 무장기의하고 리홍광지대(중국인민해방군 166사)에 가입하여 해방구 군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고 씌여있다.

1986년 료녕민족출판사에서 출판한 혁명회상기 "리홍광지대"에 따르면 권국영이 인솔하여 기의한 부대는 당시 "9379조선인돌격부대"였다.

권국영의 장남이며 올해 72세 나는 권종록로인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으며 부친의 부대에 소속해 함께 의거한 전사들과 그 전사들의 상황을 알고있는 분들을 찾고저 한다고 일전 본사를 찾았다.

권종록은 부친의 장남으로서 함께 의거한 전사들이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으며 지금 살아계신다면 년세가 80세좌우 되는데 아직도 살아계시는지, 돌아가셨다면 자식들은 뭘하고있는지 궁금하다며 그들을 찾아 부친(1967년 50세 일기로 별세)이 못다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 생각이라고 밝혔다.

권종록은 또 9379돌격대를 의거시키는 과정중 부친을 알고계셨던 남지현, 전광필(전강필), 박춘규, 장례신, 리선봉, 포정, 신영세, 남억, 문창권도 함께 찾고있다.

권종록은 장춘시조선족중학교 부교장,장춘시교육위원회 민족교육처 부처장 겸 장춘시조선족교육연구회 부리사장으로 사업하다 일찍 1998년에 퇴직하여 현재 장춘에 살고있다.

련계번호: 0431)8530-3020 138-4407-6208(장춘) 0411)8470-6132(대련)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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