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선렬들의 업적을 기리며
-무순시조선족건국영웅모범좌담회 개최
2009년 09월 25일 16: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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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대표 리형선에게 생화를 |
9월 23일 오전,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무순시조선족기업가협회, 무순시조선족로인협회, 무순시조선족문화관에서 공동주최한 무순시조선족 건국영웅모범좌담회가 무순시순성구 륭성가의 한의원술집에서 진행되였다. 주최단위의 관련책임자들과 원 무순 군분구 부정위 김국길, 무순시조선족 건국영웅모범대표와 렬속대표들로서 최강, 리형선, 윤재한, 예운해, 강신철, 박창숙, 리행준 등이 참석하였다.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부회장 김창순이 좌담회를 사회하였다. 그는 이번 좌담회는 건국60주년을 기념하면서 항일전쟁과 해방전쟁, 항미원조 전쟁터에서 피흘리며 싸워온 조선족영웅모범들을 잊지 않고 공화국건립을 위해 목숨바쳐 싸워온 혁명선렬들을 기리며 당과 조국을 구가하고 영웅들의 만년의 행복을 기원하는 목적으로 이번 좌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고문 추영화가 조선족건국영웅 모범대표들의 영웅사적을 간단히 소개하였다. 영웅모범대표 리형선, 최강, 예운해, 강신철과 렬속 박창숙, 리행준이 좌담회에서 발언하였다. 그들은 건국 60주년을 맞으며 이번 장소를 마련해준 주최단위에 감사를 드리고 오늘날의 행복한 생활을 누리면서 오늘의 행복을 위해 희생된 전우들을 그리면서 눈물을 적셨다. 리형선(78세)로인은 1948년에 해방군에 참가하여1950년에 항미원조에 참가, 전사, 패장, 퇀정찰참모 등직을 담임했었고 선후로 대공4차, 3등공, 작은공 5차를 세웠다. 해방전쟁기간 기타2명의 전사와 함께 한차례의 전투에서 98명의 포로를 잡아 대공을 세웠다. 1991년에 리직휴양했다.그는 발언에서 젊은 시절 전쟁터에서 목숨걸고 싸우고 전업후 평범한 일터에서 직책을 다해가면서 살아온데 후회가 없다면서 여생을 청년일대에게 혁명전통교육을 하는데 힘다하고 우리의 조국이 강대하고 번영할것을 기원하였다.
최강(87세)로인은 1943년에 조선의용군에 참가하여 해방전쟁시기 “사보(四保)림강”전투와 료심전역에 참가했고 1949년6월에 166사496퇀 정치처부주임을 담임했고 선후로 무순석유학교 교장, 무순석유학원 부원장을 력임했다. 그는 발언에서 공화국 건립60주년을 맞이하면서 감개무량하다면서 “구사일생”이란 말이 우리에게 어울린다고 하면서 희생된 전우들을 그리였다.
무순시조중교장을 담임했던 예운해는(86세) 1946년에 조선의용군에 참가, 정찰참모, 퇀정치처 선전간수 담임, 선후로 통화”2.3”폭동 평정 전투와 “사보림강”전투에 참가하였다. 오늘의 행복한 생활은 초연속에 피흘린 렬사들의 공로라면서 해방전쟁시기 1947년 창석에서 진행된 독립4사 2퇀 2영의 무궁교도원 등 45명이 전사한 전투를 회억하였고 전투영웅 조성두의 희생과정을 이야기 하였다.
렬속대표 리행준은 형님 리행일이 1945년에 조선의용군제1지대에 참가하여 1946년 휘남전투에서 16세의 젊은 나이로 희생된 과정을 회고하면서 눈물을 금치못하였다.고급공정사에서 퇴직한 리행준은 현재는 중한, 중조의 민간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해 무순에서 중한 료동항일전쟁세미나도 추진시켜 개최했다고 하였다.
렬속대표 박창숙은1945년 남편 문광수와 결혼, 남편이 1951년에 희생되였다. 그후 그녀는 재가하지 않고 자녀를 키우면서 선후로 성렬속로동모범, 전국렬속모범칭호를 획득했고 소수민족대표로 5.1천안문관례대에 올라 주은래,주덕 등 지도자들의 접견을 받았다. 그는 오늘날 행복한 삶을 자랑하면서 유감없이 살고있다면서 자손들 다 사회에서 잘 나가고 당의 옳은 정책으로 오늘까지 몸건강히 잘 살고있다면서 당과 정부에 감사를 드리면서 기뻐하였다.
이외 1947년에 혁명에 참가한 강신철(79세)로인은 류하현대대 전사, 120사 작전교육과 견습참모, 1964년부터 퇀부참모장, 부퇀장, 1982년에 전업하여 무순광무국기공학교 부교장 기률위원회 서기를 력임했다. 그는 주요로 후방사업에 종사하면서 생존자로서 조국이 날로 강대해지는것에 비해 자신의 기여가 적다면서 혁명선렬들을 잊지 말고 뜻깊게 만년을 보내겠다고 표하였다.
김국길은 전국 뢰봉학습선진인물로서 발언에서 로일대 혁명가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면서 건강장수하고 계속 우리의 후대들을 잘 교육하자고 하였다.
이날 회의참가자들은 한차례 생동한 혁명전통교육을 받았다면서 선렬들의 영웅업적을 기리고 애국주의정신을 고양하며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추진하는데 자못 중요한 의의를 갖고있다면서 이번 좌담회를 통해 선렬들의 고상한 품성과 헌신정신을 널리 고양하고 조선족영웅모범사적을 정리발굴하고 우리의 후대들에게 애국감정을 불러일으켜 그들을 조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하자고 하였다.
좌담회에서 영웅들은 의용군노래와 혁명전통 노래를 부르고 "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이 없다"는 노래로 막을 내렸다(마헌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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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사람은 최강, 오른쪽 사람은 예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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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사람은 윤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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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사람은 강신철,우측은 리형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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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김창순부회장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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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형선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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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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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운해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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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렬속가족 리행준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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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철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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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렬사가족 박창숙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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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길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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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전통노래를 부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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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한 최강 예운해 박창숙 리형선 강신철(좌로부터) |